![]() |
이날 오전 11시 월출산 도갑사 대웅보전 앞 마당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전동평 군수, 강찬원 의장과 의원, 김성애 교육장, 우승희, 이보라미 전남도의원,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소영 전 목포부시장 권한대행, 조성남 세한대 교수, 김한남 문화원장, 도갑사총신도회 정찬헌 회장 등을 비롯한 불자,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금정면의 대한불교조계종 법흥사와 군서면의 월암사, 삼호읍의 축성암과 관음사, 신북면의 망월사 등 영암 관내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사진=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