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런먼트' 학생들은 삼호중학생회와 함께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구를 구해줘!', '위기의 지구를 지켜주세요', '핫월드 핫어스' 등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전시하고, 친환경 칫솔을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삼호중학교 환경동아리는 작년부터 교내에 모종 심기 활동,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급식 남기지 않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과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환경보호의식을 함양해가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