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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라이벌 울주군청(감독 이대진)과 막판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차민수 장사의 포효로 4:3으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해 단체전에서만 두 번째 타이틀이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에 앞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백두급 선수 3명이 모두 8강에 오르며 국내 중량급 씨름 최고 강팀임을 과시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밖에 최성환이 한라급 2위, 차민수가 3위, 최정만이 금강급 3위, 윤성민이 백두급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대회 2관왕을 추가해 총 72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장사 59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 단체전 우승 9회 등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