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영암 11개 학교와 맞춤 교육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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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영암 11개 학교와 맞춤 교육 MOU

지역 정주 산업 인재 육성

세한대학교가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산업 연계 맞춤 전공교육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세한대학교는 영암초·중·고, 삼호중·고, 금정초·중, 대불초, 구림공고, 전남에너지고 등과 협력해 고교-대학 직업교육, 지역정주 산업인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년별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2029년까지 5년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 및 학습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세한대는 대림대학교와 협력해 미래 자동차 산업 및 반도체 제조공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맞춤 교육 MOU | 세한대 | 영암 11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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