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대한민국에 밝은 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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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어두운 대한민국에 밝은 해가 떴습니다

전 도포농협 조합장 양유복
2025년 4월4일 오전 11시 22분 암울하고 어두운 하늘에 검은 구름을 해치고 밝은 해가 떴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 윤석열은 파면한다” 이 한마디는 민심을 외면하고 아집과 독선 상대를 적으로 생각하고 공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강제로 이루려는 민주주의를 무시한 대통령 그는 존엄한 헌법에 의해 철퇴를 맞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평온한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겼다.

우리는 국가 지도자들의 권한 남용으로 많은 애국시민과 학생 지식인들이 피해를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욕구를 달성키 위하여 계엄령이나 이 수령 포고령을 발표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그들을 빨갱이나 간첩으로 만들어 정권을 영위하여 왔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대통령 그 외에도 민심을 외면하고 아집으로만 해결하려는 이명박 박근혜 노태우 대통령 왜 우리의 대통령은 그러는지 나라의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선정을 베풀 줄 아는 진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원한다.
이젠 우리는 또다시 선거로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당리당략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해 당선만 되려 하는 대선 후보는 과감히 저지해야 한다.
어려운 서민 생활과 어려운 국가를 원활히 이끌고 갈 수가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를 원하기에 다가올 대통령 선거는 5천만 국민은 더 차분히 더 생각하며 심사숙고하여 이제까지의 경험을 살려 어렵게 지켜온 오늘날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세계 여러 나라와 당 당이 경쟁할 수 있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대통령 선택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당선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대권후보들이 있는지 우리는 후보들이 평상시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여 왔는지 철저히 관찰하며 검증할 의무와 권한이 있다.
중상모략으로 상대를 위기로 내몰려는 배려심 없는 후보 앞으로 생산적인 비전 없이 인기발언으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후보 자기 돈도 아니면서 국가의 돈을 선심성으로 주겠다는 후보 그 외에도 여러 유형의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해 능력도 없으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후보는 절대 선택해서는 안대리라 생각하며 다시는 국민을 무시하고 헌법을 위반하며 국가와 국민께 돌이킬 수 없는 오만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의 특별사면 제도는 절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민은 평등해야 하며 죄를 지으면 죄의 대가만큼 형을 교도소에서 살고 나와야 할 텐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중죄를 지어 무기징역에 처하여 감옥에 복역 중이라도 새로운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를 운운하며 특별사면함에 대통령의 잘못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 한시바삐 국회는 대통령 특별사면 제도를 폐기하고 오히려 죄를 지으면 페널티를 주어 오히려 지은 죄가 가증되도록 법이 개선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며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는 양심적이며 능력 있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여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자란 것이 자랑스러운 국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유권자의 판단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대통령 윤석열 파면 |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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