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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행은 박기섭 회장을 비롯해 김방진·장경남·정명채 고문, 감사, 부회장, 자문위원, 전동배 사무총장 등 10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서울시와 구리시의 경계에 위치한 아차산 산행을 한 후 광나루역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섭 회장은 “종남의 최대 덕목은 통합과 상생, 협치와 배려, 협력과 협동”이라며 “언제든 종남의 이름으로 하나 되며 긍정적인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