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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공익사업으로, 농협이 지역 단위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낭주농협은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포·덕진면을 중심으로 왕진버스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9월 23일 영암낭주농협 덕진지점 2층 회의실, 26일 도포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혈압·혈당 측정, 영양수액 투여,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며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를 받은 조합원들에게는 한방파스·경옥고·한방소화제 등 건강보조품이 지원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 받은 한 조합원은 “멀리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농협이 직접 찾아와 주니 마음이 든든했다. 몸도 챙기고, 사람들도 만나 웃을 수 있는 하루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면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복지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낭주농협의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고령화 시대에 맞는 지속가능한 복지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낭주농협은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농촌 왕진버스’·‘ 낭주愛 情들레 봉사단 세탁봉사’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하며,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농촌공동체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5.12.0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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