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댐 저온피해 환경영향평가용역 조기발주 절실 영암의 대표 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금정 대봉감(떫은감) 저온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같은 피해는 장흥댐 담수 이후인 지난 2006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반복되는 것이어서 군이 계획한 ‘장흥댐 건설 이후 떫은감 저온피해 환경영향평가용역’의 조기발주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금정면(면장 최두복)은 지난 4월 중 이상저온으로 저지대를 중심으로 떫은감 저온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13일부터 20일까지 정밀조사에 나선 결과 모두 420여농가에서 364ha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면적은 금정면 관내 대봉감 총 재배면적 620ha의 59%에 달하는 것으로, 올해도 대다수 대봉감 재배농가들이 저온피해를 입은 셈이다.금정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78호2013. 05.24국내 뱀장어 양식업계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영암의 덕암양만장(대표 김성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미주산(rostrata) 뱀장어 치어 양식에 성공하면서 실뱀장어 고갈로 고사위기에 처한 뱀장어 양식업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김성대 대표는 “지난해 1월 130만 마리의 미주산 치어를 입식, 절반 정도를 죽이는 실패를 거듭한 끝에 양식방법을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5차례 출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가 찾아낸 방법은 ‘순환 여과조’ 방식으로, 먹이를 주는 사육조와 여과...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78호2013. 05.24공사 장기화 재정 조기집행에도 역행 부작용 심각주민숙원·편익사업도 보상 민원…주민 협력 절실 도로 확·포장 공사 등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건설 사업 태반이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다. 총 공사비 가운데 보상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무려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도로건설공사가 올 스톱 상태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공사가 장기화되는 피해로 이어지고 있음은 물론 정부시책인 재정 조기집행까지 어렵게 만들고 있다.군은 지난 5월15일 ‘도로공사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 실적보고회’를 개최했다. 벌써 2회째다. 관내 7개 읍면의 부면장 및 건설도시담당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가 안 돼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사업현황과 대책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78호2013. 05.2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고, 경로효친사상을 드높이기 위한 각종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지난 5월5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는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주관으로 영암군, 영암교육지원청, 전교조 영암지회 등 영암군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제91회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꿈을 품은 어린이, 평화와 함께 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어린이, 부모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
보류 이국희 기자277호2013. 05.10“…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세월은 흘러가도/구비치는 강물은 안다/벗이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일어나라 일어나라/소리치는 피맺힌 함성/앞서서 나가니/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따르라…”1980년12월 백기완이 쓴 시 ‘묏 비나리’ 일부다. 출감하며 내놓은 이 장시(長詩)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모태가 된 것은 1982년 망월묘역에서 열린 윤상현과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이 계기다. 추모 노래굿 ‘넋풀이’(일명 ‘빛의 결혼식’)가 기획되면서 이 노래굿의 마지막에 ‘묏 비나리’를 원작으로 소설가 황석영이 각색하고 김종률이 곡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영암 관내에 토지보상을 둘러싼 민원과 인허가를 반대하는 집단민원이 봇물 터진 듯 난리다. 주민숙원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크고 작은 건설사업 태반이 토지보상 문제에 발목이 잡혀 진도를 못 내고 있다. 또 각종 공장이나 병원 설립을 위한 건축허가를 둘러싸고 집단민원도 끊이질 않고 있다. 더욱 난감한 것은 민원이 제기된 지역의 분위기다. 중재는 물론 설득의 여지조차 없을 정도로 자못 살벌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언론마저도 어느 한쪽을 두둔했다간 몰매를 맞아야할 상황이다. 결론부터 밝히자면 이래서는 해당 지역은 물론 기업, 더 나아가 영암군 전체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군에 따르면 도로 확·포장 등 주민숙원사업 가운데 토지보상 문제 때문에 발목이 잡혀있는 건설공사가 대략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공사비의 4분의1 정도가 토지보상비임을 감안한 수치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월출산 주변에 조성된 여러 관광시설을 활용하기 위한 관광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된다고 한다. 개발에 방점을 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중점을 둔 ‘월출산권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군이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편성, 의회에 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 계획에는 전남도가 재검토를 요구한 바둑테마파크조성계획에 대한 수정방안도 담길 계획이다.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조성사업, 월출산 케이블카 개설사업과 함께 ‘미결과제’로 남겨진 숙원사업인 점에서 군민들의 관심이 자못 크다. 그동안 영암 관내 월출산 주변에는 각종 관광시설들이 우수죽순 격으로 들어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찬랜드를 비롯해 기찬묏길, 낭산 김준연 선생 기념관, 군립 하(河)미술관, 주거변천사 야외전시장, 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고 어린이들의 불장난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12년 전체 화재 대비 23.1%(562건), 인명피해는 사망 79.1%(19명)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주택화재는 이렇게 해야 예방할 수 있다.우선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예방법으로는 첫째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꽂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로 콘센트 주변에는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로 오래된 전기배선은 불꽃이 발생하기 쉬워 위험하므로 바로 교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도록 해야 한다.가정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화재 예방법으로는 첫째 화목보일러 주변에는 가연물(땔감, 목재)을 적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로는 보일러실에 소화기구를 비치해야 한다. 셋째로 보일러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내가 골프를 시작한지 벌써 20년째다.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늦은감이 있었으나 몇 번의 망설임이 있었는데 주위의 권유도 많아 골프입문을 하게 되었다.50대 시작했는데 나이 탓인지 운동하고는 별로 먼 생활 탓인지는 모르지만 처음 연습진도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조금 더딘 편이었다. 그러나 늦게 시작한게 더욱 재미가 있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장을 찾았다.드디어 골프채를 손에 잡은지 5개월만에 필드에 가게 되었는데 어찌나 설레인지 초가을의 필드 풍경은 그 당시 나의 눈에는 다른 세상의 풍경 같았으나 막상 라운딩이 시작되니 주변의 풍경이나 주위에는 신경을 쓸수 없을만큼 가이드(케디)의 설명과 지도에 긴시간이 어떻게 간줄을 몰랐다.그런데, 내가 지금은 싱글도 여러번하였고, 평균 80초반(핸디10)이다. 내가 골프를 계속하더라도 싱글을 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죄송합니다.며칠 전 KBS뉴스에 국회의원 65명의 보유 농지가 농지법 위반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제 이름도 있었습니다. 언론으로부터 확인 전화가 왔다고 하길래 저는 보좌관에게 이렇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농지법 위반이 사실이다. 우리 가족이 2005년에 매입할 때는 몰랐고, 2010년 위반사실을 알았다. 매각하기 위해 내놓고 있지만 아직 팔지 못했다. 죄송하다. 그리고 부끄럽다.”당진군 송산면에 밭(339평)과 임야(1045평)를 매입했는데, 그 중 밭을 경작하지 않으면서 소유한 것이 위반이었습니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나는 백령도에 두 차례 다녀왔다. 백령도는 우리나라 서해안 최 북방 섬으로 38선 턱밑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에서 쾌속선으로 3시간 30분이 걸린다. 가는 길에 소청도와 대청도에 들러서 간다. 뱃고동을 울리면서 백령도 항구에 들어가면 왼쪽으로 방풍림이 즐비한 바닷가에 너비 4.2km나 되는 백사장이 보인다. 이곳이 서곶해변으로 바닥이 단단하여 세계 두 곳밖에 없는 천연 비행장이다.백령도는 우리나라 8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5천명이며 농업종사자가 75%, 어업 종사자가 25%로서 미곡 생산량이 풍부하여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는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이명재 목포보훈지청장은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암에 거주하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보비스레터를 읽어줬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군서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5월7일 관내 독거노인 돕기 봉사활동에 나서 군서면 월곡리 장정례(90) 할머니 등 5명의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 생활용품, 사랑의 T셔츠를 전달하고 말 벗이 되어주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영암경찰서장(총경 김영달)는 지난 5월2일 영암읍 소재 방범연합대 사무실 2층 대회의실에서 방범연합대장 및 각 읍면별 방범대장 등 14명을 초청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설명회는 현재 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관련 추진시책을 설명하고, 민경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달 서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에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범연합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77호2013. 05.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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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