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7일 영암 군서면 성양리 주민 숙원사업인 죽정양수장을 신설하고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박이규 군서면장, 영암군 관계자를 비롯해 다수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양수장 설치를 환영했다. ‘죽정양수장’이 설치된 영암군 군서면 성양리는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영농철이면 주민들이 농업용수로 갈등을 빚는 등 수십년 간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손남일 의원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영암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전라남도에 ...
정치 이승우 기자2025. 03.1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에 따르면 영암지사 관리 저수지 13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1.5%로 평년 수준의 12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영농급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영암지사는 관리면적 12,148ha중 양수장의 관리면적이 8,524ha를 차지하고 있어 관내 주요 양수장에 대해서도 4월 영농기 전에 정비를 완료하여 영농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지영 지사장은 “영농기전에 추진할 사항인 시설물 점검·정비 및 용·배수로 준설등을 영농기전에 차질없...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02.20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1월 25일 열린 농업기술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농업재해 모니터링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업현장에서의 실질적 활용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신승철 의원은 “미국, 유럽 등 농업 선진국은 이미 위성 자료를 활용해 자연재해를 관측하고 농업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구축될 시스템은 위성과 드론을 활용해 ▲침수, 가뭄 분석 Al모델 개발 ▲하천·용배수...
정치 이승우 기자2024. 11.28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11월26일(화) 임문희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및수질환경보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합동수질환경보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하는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는 참여주체별 역할분담과 이에 따른 이행실적을 공유하며 수질관리 현안 문제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공사 수질관리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수질환경보전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수질환경보전회는 지자체, 환경단체, 농업경영인대표, 언론인, 농업인, 학계등 지역 거버넌스 유대관계를 통한...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4. 11.28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20일 지역거버넌스를 통한 농업용수 수질관리의 문제해결 모색과 지역거버넌스 활성화로 공사관리 농업용저수지의 수질관리 및 청정 농업용수 공급기반 마련을 위한 참여 주체별 역할 분담·공유하는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사, 지자체, 농업관련단체, 언론인, 환경단체NGO 등 11명의 관계자가 참여 주체별 역할분담 내용 공유와 영암지역 수질 환경 주오염원 및 수질 개선사업준공지구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시설현장견학을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질관리 방안 협의와 수질오염 ...
농업경제 박서정 기자2024. 06.27우리나라는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 위치하여 여름 한철 집중호우가 연간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산강의 경우 수자원 관리를 위해 강 상류에는 댐이 건설되고 하류는 하구둑으로 물길이 막혀 강 흐름에 의한 자생력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일상화된 극한 호우와 최근 역대 최장기간 가뭄으로 물 그릇 확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기존의 물 관리 정책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수질보전이 수자원의 가치를 결정 지난해 상반기까지 남부지방의 극심한 물 부족 상황에서 메마른 상수원을 대신하여 영...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05.30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잦은 강우 대비 영농기 물 관리 및 자연재해 사전 대응을 위해 3일 영암 용산저수지 자동 수위 스마트시스템 설치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 및 효율적 물 관리를 위해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저수지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강조해 왔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2021년부터 자동 수위 스마트시스템 설치를 시작해 2023년까지 저수지 443개소에 구축한데 이어 올해 ...
전남도정 박서정 기자2024. 04.04신발이 아직 축축하다. 그 상태로 걸으면 발이 부르틀 것이니, 양말 위에 비닐봉투를 덧신은 다음 신발을 신어보라고 김 선생이 조언을 한다. 프로미스타(Fromista)까지 걷기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보아디야(Boadialla)까지 걷기로 약속했다. 날씨가 쌀쌀하다. 바람결이 만만치 않다. 밭둑을 타고 고랑을 건너 굽이굽이 길이 이어진다. 질퍽질퍽한 밀밭 고랑을 한동안 걷다가 큰길로 빠져나왔다. 바람에 나뭇가지들이 흔들린다. 봄이 되면 어디서나 바람이 많아지기 마련인데, 다 이유가 있단다. 나무는 가지 끝마다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11.10고천수 의원은 우승희 군수에 대한 질의를 통해 “삼호읍은 급속한 도시화 진행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증가했으나 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인구 유출과 소비 유출을 불러일으켜 지역상권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삼호읍에는 상주 근로자가 외국인을 포함해 5만여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호읍에 상설시장 설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특히 “지난 6∼7월 삼호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09.08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더불어민주당)은 4월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산강 국립하구관리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남도 차원에서 철저한 준비와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손 의원은 발언을 통해 "영산강은 '남도의 젖줄'이자 '동맥'으로, 지역의 생활과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왔으며, 지역 발전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1980년대 고도성장기에 농업용수와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04.21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농업용 용수간선 도보점검 및 시설물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수로주변 영농쓰레기, 폐기물 등 지장물을 제거하고 영농기에 원활한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공사관리 138개 저수지 중 저수율이 낮은 성양, 성산저수지 등 2개소에 3월 말 기준 평균저수율 11.2%에서 4월 11일 현재 36.9%까지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있다. 4월말까지 저수율 85%(총 161만5천㎥ 추가 확보)를 목표로 저수지 물채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임문희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3. 04.14더불어민주당과 영암군의 당정협의회가 3월 20일 군청 낭산실에서 열렸다.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서삼석 국회의원과 우승희 군수, 신승철, 손남일 전남도의원, 강찬원 의장, 고화자, 박종대, 이만진, 정운갑, 정선희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영암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영암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읍·면별 협의회장, 군청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군정 현안사업 보고 및 토론이 이뤄졌다. 서삼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영암군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3. 03.24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월 11일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순천 주암댐 현장을 살피고, 가뭄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전방위 물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총강수량은 846㎜로 평년(1천390㎜)의 60% 수준에 그쳤다. 올 들어서도 84㎜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나 가뭄 해갈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김영록 지사가 이날 방문한 주암댐은 광주시,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 일원에 하루 약 118만톤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광주&middo...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3. 03.17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최현수)는 12월 14일 학산면 용산마을주민과 합동으로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들이 20포대)과 성금을 군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지정 기탁은 올해 가뭄을 극복해 내고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한 용산마을 주민들이 수확한 쌀을 기탁하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힘쓴 영암지사가 성금을 기탁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로 여겨지고 있다. 학산면 용산지역은 기우제를 지낼 정도의 물 부족 지역으로, 매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남부지역 가뭄 악화로 농업용수 확보에 더...
영암in 영암군민신문2022. 12.16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최현수)는 11월 30일 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재 전남 지역에 닥친 최악의 가뭄 상황을 극복하고 내년 영농기에 차질없이 대비하기 위해 농업 용수 확보 대책이 필요한 쌍정저수지에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수 지사장은 "평년에 비해 적게 내린 강우로 저수율이 낮아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사전에 수립해 놓은 용수 공급 대책을 가뭄 단계별로 차질없이 실행해 영농기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화자 부의장은“올해도 가뭄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암군청, 영암군의회,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내년은 올해보다 심각한 가뭄이 우려되는 만큼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