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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회, 대천 명승지 누비며 야유회 진행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4월 19일 충남 대천(보령)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에는 노지상회장, 박성춘‧양정승 고문,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과 죽도까지 대천의 명승지를 누비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노지상 회장은 “회장을 맡고 첫 야유회 행사를 가지게 돼 기쁘다”며 “이번 야유회를 통해 회원들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친목도 돈독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향우소식 김대호 서울기자2025.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