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유회에는 노지상회장, 박성춘‧양정승 고문,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과 죽도까지 대천의 명승지를 누비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노지상 회장은 “회장을 맡고 첫 야유회 행사를 가지게 돼 기쁘다”며 “이번 야유회를 통해 회원들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친목도 돈독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 |
![]() | 키워드 : 대천(보령)으로 야유회 | 영친회 |
영암 출신 친목 모임인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18일 서울 광진구 군자역 위치한 ‘능동아구찜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노지상 회장을…
영암 출신 친목 모임인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부산 횟집에서 친목 다짐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지상 …
회원들은 서울 종로3가 남원추어탕에서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며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물었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해,…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전동평 전 군수
취소된 2025 왕인축제 초대가수 공연 ‘노쇼’ 불구 1억 넘는 출연료 전액 지급
사진과 펜화로 담아낸 법산 김재일 초대전
영암의 미래, RE100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회 추경예산 8천259억8천만원 확정
영암형 돌봄,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제2회 영암로또데이, 1천여명 참여 속 성료
영암 아크로CC, 연예인 골프대회 통한 지역사회 공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