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서삼석)는 20일(목) 오후 3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호남발전전략 보고회’를 열고 호남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종합 전략을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기조와 정청래 대표의“호남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표나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지난 8월 민주당 상설 특별 기구로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호남...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1.28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11월 19일 열린 2026년 도민안전실 예산안 심사에서 “고령운전자 사고가 증가하는데도 면허 반납 중심 정책을 반복하는 것은 한계가 뚜렷하다”며 “이제는 고령자가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면허 반납 시 2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 지속됐지만 참여율이 낮고 사고 감소 효과도 제한적”이라며 “그런데도 면허 반납 인센티브 예산을 동일하게 반복 편성한 것은 정책적 검토가 부족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1.28이명박 대통령 초임 시절, 정부는 서울 아파트 가격 안정을 목표로 경기도 판교 신도시를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조성해 민간에 분양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토지개발공사와 주택공사는 판교 일대와 성남시 대장동 부지를 이미 대부분 매입한 상태여서 공영 개발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공영개발을 맡을 예정이던 LH공사를 배제하고, 민간 건설업자가 주도하는 형태로 개발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로 인해 당시 주택공사가 반발했음에도 판교·대장동 개발은 민간 주도로 전환돼 진행되었다. 필자는 이 지점을 오늘날 대장동 개...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5. 11.21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 6일 열린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산강 자전거길 조성사업의 영암 구간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조성 계획 용역이 완료됐지만 그 이후로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며 “담양에서 목포까지 본선 구간은 103억 원을 들여 정비가 추진되고 있는데 영암 구간(25.5㎞)은 여전히 계획만 있을 뿐 구체적인 실행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21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 7일 열린 도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암군 나불도 일대 침수 피해와 관련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수문 관리 부실 책임을 지적하고 피해 주민들에 실질적인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배수통문이 파손되면서 하천수가 유입돼 나불도 일대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무화과와 벼 등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고 주민 등 134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손 의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1월 4일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한 '불법 이탈' 외에도 농가 내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갈등과 부적절한 고용 환경이 이탈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했다. 농가와 근로자 간의 갈등 구조 해소 및 농업 적합도를 고려한 국가별 맞춤형 인력 선발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의 숨겨진 원인으로 '문화 갈등'과 '갑질'에 주목했다. 그는 "농가 간의 갑질이나 갈등, 자금(임금)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불법 체...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1.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1월 4일 열린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연 60만 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물가와 농가 현실에 맞게 즉각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농어민 공익수당의 실질적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며, 농어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반영 의지를 강조했다. 신 의원은 현재 농업인들이 겪는 이중고를 언급하며 공익수당 확대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그는 “생산비 폭등 속에서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농가 경영 압박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14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은 11월 6일 열린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 발주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도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점검과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최근 1년간 전남도가 발주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총 5건의 노동자 사고가 발생했다”며, “신호체계 미흡, 장비 협착, 노동자 탑승 금지 위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3월 고흥 신흥~용동 간 지방도 공사에서는 근로자를 적재함에 태워 이동하...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1.1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1월 3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5년 간 시행된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를 통한 민선 8기 핵심 도정공약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전남은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농어민은 국민의 먹거리와 국토를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5. 11.07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은 11월 5일 열린 전남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19 신고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의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119에 직접 신고하는 사고 당사자들이 정확한 위치나 상태를 전달하지 못해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며,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분들의 경우, 신고 이후에도 위치 확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19안심콜은 고령자나 장애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07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ㆍ질서ㆍ화합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11월 3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손 의원은 그동안 협의회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손 의원은 평소 상생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07더불어민주당이 당무위원회를 열어 내년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한다. 특히 새 평가 기준에는 단체장 및 지방의원에 대한 도덕성 평가범위를 종전 ‘직계가족’에서 ‘친인척’과 ‘측근’까지 확대했다. 또 새롭게 산업재해 및 인구위기 대응 등 위기관리를 위한 리더십 역량 평가를 도덕성 평가와 같은 비중을 둬 반영했다. 민주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는 우리 영암군 등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겐 지대한 관심사다. 선출직 공직자 태반이 민주당 출신일뿐더러, 당내 경선이 사실상 본선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오는 12월 중순 이후 시작될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되면 내년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20% 감점대상이 된다. 사실상 경선 관문을 넘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인 것이다. 민주당이 마련한 평가기준에 의하면 현직 기초 및 광역...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0.31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28일,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농업인 의견조사’ 6년차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농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농업의 미래 전망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농협 조합원 1,2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농민 비율을 반영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농촌생활 만족도는 2020년 37.3%에서 2025년 30.5%로 6.8%p 하락했으며, “10년 후 농업의 미래가 비관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1%에서 51.8%로 10.8%...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0.31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10월 17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기준’을 확정, 의결했다. 민주당은 특히 평가기준에 단체장 및 지방의원의 도덕성 평가범위를 종전 ‘직계가족’에서 친인척과 측근까지 확대했으며, 새롭게 산업재해 및 인구위기 대응 등 위기관리를 위한 리더십 역량 평가를 큰 비중을 둬 반영했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시작될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되면 내년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20% 감점대상이 된다. 사실상 본선 관문을 넘기 어려워진다는...
의정 이춘성 기자2025. 10.24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학교의 낙후된 교육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영암 낭주고등학교 급식실 신축공사, 위험지역 옹벽 보강공사, 노후시설 정비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시설 노후와 안전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낭주고 급식실은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신축공사를 통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공간이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