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味’ 전파할 ‘영암담은 맛집’ 20곳 공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특색 있는 메뉴와 맛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2025년 영암담은 맛집’ 20곳을 선정하고, 관광객들을 위해 공개했다.
영암담은 맛집 선정을 위해 영암군은, 3월 ‘영암 대표 음식점 추천 공고’를 내고, 123개 업소를 추천받았다.
이중 1차 서류 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암행평가 등을 거쳐 100곳의 ‘영암대표음식점’을 선정했다.
특히, 2차 평가에서 전문가들은 음식의 맛과 담음새,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지역 특색 반영 메뉴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영암대표음식점 중 가장 높은 점수...
지역사회 노경하 기자2025.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