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12월 19일 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총 7천191억2천750만8천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앞서 18일 오전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찬원 의원)는 새해예산안 본 심사를 통해 37건의 사업 24억599만6천원을 감액해 본회의에 넘겼다. 본회의를 통과한 새해 예산의 삭감 내역을 보면 ▲관광브랜드 BI 및 슬로건 개발 4천만원 중 2천만원 ▲용산역 등 관광홍보물 제작 3천600만원 전액 ▲지속가능관광기본계획 수립 3천만원 전액 ▲영암문화관광재단 운영 출연금 33억8천315만4천원 중 5억4천144만원 ▲영보 유리온실 주차장 조성사업 7천만원 전액 ▲영암 대표음식점 온라인 홍보지원 1천992만원 중 992만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주변 제초작업 2천200만원 중 1천200만원 ▲영암복지재단 설립...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2.19영암군이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7천191억원에 대한 영암군의회 심의가 이달 19일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군은 내년도 살림의 마지막 시리즈로 생태.스포츠.문화 E.S.C 관광거점 분야 예산을 공개했다.영암군은 전체 예산의 약 17.7%에 해당하는 1천283억원을 투입해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월출산과 영산강, 남생이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힐링 관광, 지역 특화 스포츠 인프라 확충, 문화자원과 대중성을 결합한 문화관광 기반 조성이 핵심이다. ■ 생태.힐링 관광지 조성…월출산 중...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5. 12.19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이 2년 앞으로 다가왔으나 교통 접근성 향상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를 현실화하기 위한 영암군의 종합대책은 여전히 미진한 모양이다.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광역권 도시와의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기대보다는 정주인구 유출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대로라면 영암읍을 중심으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상황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걱정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정주기반이 무너져가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2년 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인구 이동과 상권 변화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여론인 것이다. 군민들 우려와 걱정은 인근 지자체인 강진군의 대응 때문에라도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강진군은 고속도...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2.19민물장어 전국 주요 생산지인 영암 민물장어가 앞으로 기운찬 천하장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영암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고창에 이어 두 번째로 장어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 등록을 마치고, 지역 장어양식업체에 브랜드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새 브랜드인 기운찬 천하장어에는 기의 고장 영암, 힘의 상징 장어, 천하장사의 산실인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의미가 함께 담겼다. 영암군은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영암 장어 브랜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통합브랜드 기운찬 천하장어 상표를 올해 8월 특허청에 최종 등록했다. 상...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12.19영암군이 2026년도 정부 본예산에 국제 바둑연수원을 포함한 주요 사업비가 반영되면서 총 25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380억 원 규모의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국제 바둑연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 사업으로, 바둑을 중심으로 한 영암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됐으며, 영암군은 2029년까지 국.도비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연면적 1만1,000㎡ 규모의 세계 수준 복합 연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수원에...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2.12영암군이 지난 12월 8일 ‘정책비전 투어’를 열고, 실질적인 현안 해결 중심의 도.군 소통을 강화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박종대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우승희 군수는 “도정 비전이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영암이 어떤 준비와 도약을 하고 있는지 함께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전남도의 큰 비전과 보조를 맞추고, 영암의 가능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도정...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2.12우승희 군수가 ‘2026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그린웨이브 영암’을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제321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 군수는 “2026년은 변화와 혁신 3년의 성과를 구체적인 성장으로 완성할 중요한 해”라면서, “자연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순환 도시인 ‘그린웨이브 영암’을 열기 위해 순환경제 구현과 ESC 관광거점도시 조성, 농산업 디지털 전환, 미래지향적 정주환경 구축, 영암형 기본사회 완성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우 군수는 5대 전략 중 순환경제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와 신산업 대전환으로 5만 정주지구 기반을 마련해 인구 10만의 활력 넘치는 순환경제도시와 생동하는 영암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삼호·미암 간척지에 주민참여형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을 단계...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2.12가을 추수가 끝나면 하늘에는 기러기와 물오리 떼가 수없이 날아다니고, 저수지마다 고니와 청둥오리가 유유히 헤엄치며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풍경이 점점 희미해졌고, 특히 새하얀 고니는 좀처럼 보기 어려워졌다. 그러던 중, 오늘 나는 자동차를 운전해 가던 길에 상리저수지에서 반가운 장면을 목격했다. 오랜 기간 토사가 쌓여 제 기능을 잃고 오염되던 저수지를 행정에서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를 걷어내고, 수질 개선과 주변 정비에 나선 바 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 새하얀 백조와 고니가 ...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5. 12.12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이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전략작물산업화 콩 다각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5억 2,500만 원(보조 8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공모에서 총 78개소, 113억 원 규모를 확보한 가운데, 영암에서는 군서농협이 유일하게 사업다각화 분야에 선정된 사례다. 전남도는 올해 벼 재배면적을 5천295ha 줄이며 전국 최대 감축 실적을 달성했고, 논콩 중심 재배 구조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군서농협의 콩 다각화 사업 선...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12.11광주-영암 고속도로 개통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교통 접근성 향상에 따른 경제 활성화 기대가 높아지는 반면, 정주 인구 유출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은 광역권 도시와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같은 편의성이 “오히려 거주지 외부로의 통근.통학을 부추겨 지역 인구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오는 2027년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영암군의 월출산권 선제적 관광 개발에 대한 안일한 군정이 오히려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2.05‘2025 월출산 국화축제’가 국화전시회로 열렸다 한다. 축제는 10월 30일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개막했으나 당초 6억여원이던 관련 예산이 1억여원으로 크게 줄어 각종 축제프로그램 진행 대신 교통안내, 질서유지에만 투입됨으로써 단순 전시회가 된 것이다. 특히 올해도 氣찬랜드에 장식된 국화작품과 생화 등은 개화시기가 늦어져 전시기간을 늘려야만 했다. 축제를 개막해놓고도 활짝 핀 국화는 보기 어려운 상황이 벌써 수년째 지속되어온 것이다. 이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도 썰렁한 국화축제장을 방문한 군민들 사이에선 “이대로 가다가 축제 자체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한다. 올해는 구제역 때문에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연기 끝에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화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나 했더니 국화전시회로 전락했으니 군민들 실망감은 클 ...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2.05영암군이 연말 지역 관광 수요 견인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암에서 즐기는 설산가산 이벤트’로 ‘영암여행 1+1’ 혜택을 대폭 늘린다. 이번 설산가산(雪山加算) 이벤트는,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월출산의 ‘설경(雪山)’을 포함해 영암의 겨울을 즐기러 온 관광객에게 혜택을 ‘가산(加算)’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영암 여행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방문 회차별로 모바일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지원제도다. 영암군은 1인 여행객에게 1회 2만5...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12.04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1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에너지부와 국립공원공단이 후원했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국립공원 배후 지역이 공원의 생태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경제 활로를 찾고, 이를 뒷받침할 지자체-공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승희 군수는 “국립공원은 국가의 보물이자 지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생태 보전과 활용을 연계한 E·S·E(환경·사회...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2.04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6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 공원 내 상습 결빙․낙빙구간 2개소(2.2km)를 출입금지(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동절기 상습 결빙·낙빙 발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 구름다리 종점부 ~ 사자봉 ~ 경포대 능선 삼거리(1.2km), △ 천황사지 ~ 구름다리(1.0km) 구간으로 탐방객 안전을 위해 매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www.knps.or.kr) 탐방통제정보 및 월출산국립공원 누리집 사무소 알림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출산국립공원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월출산국립공원은 암석으로 이뤄진 탐방로가 많아 겨울철 결빙에 의한 낙빙,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12.04지난 10월 30일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개막한 ‘2025 월출산 국화축제’가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단순한 ‘국화전시회’로 전락, 군민들 사이에선 “이대로 가다가 축제 자체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제역 때문에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연기 끝에 취소됐다. 이에 따라 국화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야 마땅했으나, 당초 6억여원이던 축제예산을 1억여원으로 크게 줄였다. 축제 대신 교통안내, 질서유지에만 투입함으로써 사실상 축제 개최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
문화/생활 이춘성 기자2025. 11.28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