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27일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3위 우수상에 이름을 올리고, 인센티브 1,500만원을 확보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 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 혼입률, 중금속 및 잔류농약 양 등 8가지 분야로 나눠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매년 심사·선발하고 있다. 전남 고품질 쌀 대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 장흥 ‘아르미쌀’ 우수상은 영암 ‘달마지쌀’,...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05.30영암쌀 대표 브랜드인 달마지쌀이 ‘2024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재진입하며 다시 한번 명품 쌀 반열에 올랐다. 영암군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2024 전남 쌀 평가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하며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 달마지쌀은 전남 10대 브랜드 쌀에 지금까지 19회 오르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전남도는 지역의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03년도부터 전남 10대 고품질 쌀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평가의 공정성...
탑뉴스 이승우 기자2024. 06.27달마지쌀골드 4년 연속, 하늘아래한쌀 5년 연속 쾌거전남도, 도내 11개 시군 17개 브랜드 대상 평가 결과영암의 대표 브랜드쌀인 ‘달마지쌀골드’(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생산)와 ‘하늘아래한쌀‘(군서농협 생산)이 201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동반 선정됐다. 달마지쌀골드는 4년 연속, 하늘아래한쌀은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여서 영암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게 됐다.전남도는 최근 도내에서 생산된 쌀의 품질과 밥맛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암 달마지쌀골드와 하늘아래한쌀 등 ‘201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담양 ‘대숲맑은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영암 달마지쌀골드는 3위, 하늘아래한쌀은 6위를 각각 차지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012. 04.13영암군이 자랑하는 친환경 명품쌀 달마지쌀골드(영암농협통합RPC)와 하늘아래한쌀(군서농협)이 2011년도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영암쌀의 명성을 드높였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는 달마지쌀골드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8차례나 선정되었으며, 하늘아래한쌀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공히 영암이 ‘제1의 명품쌀 고장’으로 이름을 날리게 됐다.특히 달마지쌀골드는 2위, 하늘아래한쌀은 7위에 이름을 올려 전남 시·군에서 유일하게 2...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2011.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