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문화마을 택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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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신북 문화마을 택지 분양

“영암의 사계를 조망할 수 있는 문화마을에서 전원생활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신북면 문화마을(장산리 양동마을) 단독주택용지 44필지 중 잔여분 11필지를 분양한다.
분양가격은 ㎡당 평균 3만5천원이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60%는 2회분활납부 가능하며 잔금은 30%로 6개월에 걸쳐 납부할 수 있다.
분양면적은 필지당 445.2㎡~543.5㎡이다.
문의는 영암지사 ☏ 061-470-5511.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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