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학교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에 초·중·고생 25명이 우수상 및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희(고3) 학생이 우수상으로 군수상을 수상했고, 강준서(초3), 장기복(중3) 학생 등 2명이 우수상으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 그림에서 오레히엔(초2) 학생과 박근혜(고1) 학생이 특선 2명, 한소원(초2), 박민혁(초2), 조주현(초3), 정율(초5), 국사랑(초5), 박영준(초6), 최겸(초6), 김준성(고1), 박세찬(고2), 박은식(고2), 황금찬(고2), 노민지(고3-2) 학생 등 12명이 장려상, 주은서(초3, 김민성(초3), 나원준(고1), 최승원(고1), 박규미(고1), 한창학(고1), 윤지호(고1), 현수민(고1) 학생 등 8명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꿈꾸는 일에 대해 상상하는데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참가학생들이 꿈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표현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