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문익주 총국장, 박향미 차장, 백광근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 인증패는 서영암농협 윤현정 상무, 배미애 과장, 김혜리 계장, 강수희 계장 4명과 ‘은’ 인증패는 오진희 계장이 수여 받았다.
또한‘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4연패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농민신문 보도기사를 동판에 새겨 김원식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2024년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 및 고객 신뢰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 추진 우수직원 5명을 배출했다.
헤아림 인증 직원은 장기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500만원 이상, 장기보장성 신계약 건수 30건 이상과 2~3회차 계약유지율 85% 이상인 직원에게 부여하는 우수 직원 특전 제도이다.
김원식 조합장은 “조합원에게도 맞춤형 보험을 제공하고,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보험 지원에도 더 큰 관심을 가지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4연패에 이어 2024년 5연패 달성과 함께 농업, 농촌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NH농협손해보험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