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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영암군향우산악회 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범 회장이 주최한 첫 산행으로 회원들은 남산둘레길 등을 걸으며 도심 속 여유를 즐겼다.
이날 산행은 김성범 회장을 비롯해 양점승·신동일 상임고문, 문승길·김성균·박상만·김광자 명예고문, 박병인·최두안·신안숙 부회장, 김시철 자문위원장, 곽찬대 운영위원장, 김경자 대외협력위원장, 김대호 홍보위원장, 정문선 산악총대장, 김현희 총무국장, 정광철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김성범 회장은 “첫 산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 행복한 출발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