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특산 무화과 판매 큰 호응
검색 입력폼
 
농업경제

영암 특산 무화과 판매 큰 호응

지난 30여년 동안 무화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삼호읍 제일농원(김종필)은 지난 7월20일부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앞에서 무화과를 비롯한 무화과즙과 잼 등 가공식품과 올벼쌀 등의 판매장을 운영,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일농원은 이번 판매장을 운영하면서 당도도 월등하고 포장단위도 다양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당초 오는 11월20일까지(오전7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판매)행사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연장판매를 고려중이다. 연락처: 010-2405-3133
유정현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