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송아지값 보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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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떨어진 송아지값 보전해준다

도, 송아지생산안정제 따라 총 24억원 지급
전남도는 지난 9-10월 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이 155만3천원을 기록, 송아지 생산안정 기준가격인 165만원 밑으로 떨어짐에 따라 송아지 마리당 9만7천원을 보전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올해 5월부터 6월 사이 출생해 지역축협에 출생 신고된 송아지 약 2만5천여마리로 모두 24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전금은 지역축협이 소요액을 산출한 뒤 시장ㆍ군수 확인을 거쳐 12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하게 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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