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밭 김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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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고구마 밭 김매기

한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덕진면 금강리 들녘에서에서는 아낙네들이 고구마 밭 김매기에 여념이 없다. 웰빙식품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영암지역을 비롯한 도내 고구마 재배가 크게 늘었으나 극심한 가뭄 때문에 수확에 차질이 우려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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