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문화는 자긍심입니다. 막힘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빛나는 전통으로 이어져, 그 지역의 역량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관광 또한 고용유발효과가 크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부분이기에 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군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실 김영일 실장의 지역문화관광에 대한 생각이다.올 1월1일자 정기인사이동으로 문화관광실에 승진 임명된 김 실장은 “소득창출형 관광자원 개발을 기치로 2014년...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310호2014. 01.17- 교육장님께서는 영암교육장으로 부임한 이래 영암교육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심혈을 기울여 오신 줄 압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영암교육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가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또 아쉬움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요?▲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해 ‘氣찬 Dream start’ 운영으로 ‘빈틈없이 가르쳐서 모두 다 잘 배우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선생님들의 전문성 신장에 최우선을 두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개별 처방식 학습으로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310호2014. 01.17금정면에 건립된 명품 주거복지 공동주택인 제9호 ‘달뜨는 집’이 최근 완공됨에 따라 설 명절 이전 입주식이 열린다.군은 “8년 연속 복지 최우수군을 만드는 계기이자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체 공간 롤 모델이기도 한 제9호 달뜨는 집이 지난해 10월에 이어 1월16일 완공됨에 따라 설 명절 이전에 입주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정면 아천리 273번지 일원에 건립된 제9호 달뜨는 집은 대지면적 647㎡에 건축면적 242㎡로 4세대가 입주할 공간이다. 이곳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세가정과 다문화가정, 마을과 떨어진 외딴 위험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이 입주하게 된다.달뜨는 집은 군이 건립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 공간으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노인세대와 젊은세대가 조화롭게 입주해 살아 갈 수 있도록 구...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310호2014. 01.17‘2014 군민과의 대화’가 오는 1월21일부터 2월7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다.군은 “오는 21일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군 발전정책자문위원, 체육회, 대불산단 등 산업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영암’을 만들기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갖는다”고 밝혔다.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보면 22일에는 영암읍(오전)과 덕진면(오후), 23일에는 시종면(오후)에서 각각 열리며, 2월4일에는 금정면(오전)과 신북면(오후), 5일에는 삼호읍(오전)과 학산면(오후), 6일에는 서호면(오전)과 미암면(오후), 7일에는 군서면(오전)과 도포면(오후)에서 각각 열린다.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2013년 군정성과와 2014년 주요업무를 군민들에게 설...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310호2014. 01.173개월도 못남은 축제 아이디어 구하기 무리수 지적 왕인문화축제의 정체성(identity) 문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염두에 둔 축제로의 계속 개최 여부 등에 대해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는 축제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특히 문체부 축제평가위원들은 현재의 왕인문화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되기는 어렵다고 이구동성 판단했다. 대신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축제의 정체성에 대해 지역민과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프로그램을 대폭 줄이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군은 지난 1월15일 군청 왕인실에서 전국 축제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4 왕인문화축제 제안서 자문회의’를 열었다. <관련기사 9면>이 자리에서 문체부 축제평가위원인 대구대 서철현 교수...
보류 이춘성 기자310호2014. 01.17‘미망(迷妄)에서 돌아 나와 깨달음을 얻자’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지난해 말 전국의 교수 617명을 대상으로 2014 갑오년(甲午年)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7.5%(170명)가 이 ‘전미개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번뇌로 인한 미혹(迷惑)에서 벗어나 열반(涅槃)을 깨닫는 마음에 이르는 것을 뜻하는 불교 용어라고 한다.2013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순리를 거슬러 행동 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를 선정한 교수신문이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전미개오를 선택한 것은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속임과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을 깨닫고 새로운 한 해를 열어가자는 의미”(문성훈 서울여대 교수)라 한다. 또 “(본래)정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원래대로 회복시킨다는 의미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군이 최근 승진 24명을 포함한 총 152명에 대한 1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관심을 모았던 4급 서기관 직제인 문화관광실장에는 김영일 지역경제과장이 승진 기용됐다. 지난해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승진의결 되어 교육을 거친 이들에게도 보직이 주어졌다. 올 6월 말로 공로연수나 명예퇴직 등의 형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게 될 이들의 후임 인선도 이뤄졌다. 그만큼 이번 인사는 공직내부는 물론 군민들도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실상은 이번 인사 역시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보다는 갸우뚱거려지는 인사였다. 가장 큰 문제는 이번 인사에서도 군정쇄신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문화관광실장은 군이 가장 역점을 둔 업무인 문화관광 진흥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다. 후임으로 특정인을 선택하기 전에 행정직으로 보하는 것이 타당한지, 아니면 건설·토목·시설직을 기용하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2014년 갑오년을 맞아 영암군,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청, 지역농협 등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들이 지난 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영암테크노폴리스 입주업체 등 서남권 상공인들과 근로자들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올해도 여느 때처럼 신년 초를 맞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새로운 다짐과 각오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김일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갑오년은 어느 해 보다 우리 영암발전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년설계를 통해서는 ‘친환경·고품질·고소득 농업 육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회 조성’, ‘소득창출형 관광자원 개발’, ‘투자유치 강화 및 지역의 균형발전 실현’, ‘소통·협력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김영초- ‘영암문인협회 부회장 찬서리피하지 못한 채끝내 저 혼자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떠날 채비서두르는낙엽 그 위에내린 이슬이여아픈 이 맘 씻어주오
보류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황주홍 의원의 초선일지(初選日誌) 아래의 짧은 글은 한 유력 정치인이 쓴 것입니다. 같이 읽어보시죠.‘정치를 시작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가끔씩 받는 질문입니다. 왜 정치를 하는가? 10년 전에도 지금도 이유는 똑같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입니다. 좀더 따뜻하고, 좀더 정의롭고, 좀더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다 읽어보셨습니까? 글의 내용으로 미뤄볼 때 어느 당 소속일 것 같으신가요? 민주당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 의원의 인사말(출판기념회 모시는 글)입니다. 제가 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이 낙 연민주당 국회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돼야 합니다. 정치권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공천제를 폐지할 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는 입법과정에서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공학적인 계산에 매몰돼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다면 정치권은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1년 전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는 절차도 거쳤습니다. 막상 입법 단계에 이르자 정당공천제 폐지로 득을 보는 측과 손해를 보는 측의 주장이 엇갈립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을 입법으로 뒷받침할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에서 정당공천제 유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목소리도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황용주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 교장 해마다 이 때쯤이면 농부는 한해 농사를 정산을 해야 하고 다음 농사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농부는 논이나 밭에 씨를 뿌리고 가꾸어 곡식을 거둬들이는 일 년 농사가 중요한 일이듯이 부모로서는 자식 농사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이다.201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결과 영암 소재 인문계 고교가 4개나 되는데 그 중에서 단 한 명의 서울 소재 명문대학이라고 일컫는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본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차량 2대로 매주 2회 이상 철새도래지인 영암호와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중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광주은행을 비롯한 4개 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융자금 대출 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안정자금과 기술개발사업자금 등의 용도로 지원하기로 했다.융자조건은 업체별로 총 2억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군에서 매년 연 2.5%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월20일까지 군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되며 1차 지원이 끝난 후에는 자금소진 때까지 계속 접수를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금 지원과 더불어 지난 2008년부터 영암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 현재까지 41억원을 조성했으며 오는 2015년까지 총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산업단지 조성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9호2014. 01.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