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들 소외계층 민원 및 복지사각 해소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맞춤형 민원 해결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과 영암우체국이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11월5일 군청 낭산실에서 김일태 군수와 김민석 영암우체국장, 강경대 영암우편집중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민원·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복메신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서 체결은 1인 고령가구의 증가와 복지정책의 확대 등으로 인한 복지민원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역 내 복...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300호2013. 11.08중국 저장성(浙江省) 후저우시(湖州市)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은 오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우호교류활동에 나선다.양 도시간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우호교류는 김일태 군수를 단장으로 유호진 영암군의회 부의장, 유영란 의원, 장동연 영암교육장,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고창회 회장과 기업인, 관계공무원, 영암군 자율방재단 박재영 단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여한다. 우호교류 방문단은 11일 후저우시에 도착한 뒤 12일 구림기업 시찰에 이어 인황산공원에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수를 한다. 이어 후저우시행정회의센터에서 자매결연 10주년 회고전과 기념식을 갖는다.방문단은 또 개봉부, 송도어가, 청명상하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 시찰한다.한편 후저우시와 영암군은 지난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했으며, 2003년10월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해 10년째 매년...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300호2013. 11.08삼호고 졸업생 107명도 올 첫 수능시험 결과 주목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8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9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지난 2010년부터 고사장으로 지정된 영암고와 올해 처음 지정된 영암여고에서도 관내 학생 317명이 응시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험을 마쳤다. 포근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수능시험에서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 1교시 국어(8시40∼10시, 80분), 2교시 수학(10시30∼12시10분, 100분), 3교시 영어(13시10∼14...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300호2013. 11.08추진주체 다원화로 관리감독 부실에 나눠먹기 사업 전락영암지사 성과급 걸고 일괄위탁 총력전 부실시공도 초래郡 올 일괄위탁 중단 불구 용두레·남해포 재연 우려 커 전댓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하 전댓들사업) 부실논란은 사업추진방법상의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군이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에 일괄위탁 함으로써 추진주체가 군과 농어촌공사, 권역위원회 등으로 ‘3원화’되어버렸다. 사업계획의 잦은 변경과 나눠먹기, 이로 인한 부실논란이 제기되는 근본이유라고 할 수 있다. 권역위원회는 회의 때마다 사업내용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이를 조율할 곳이 군과 영암지사로 나뉘다 보니 구조적으로 관리감독이 부실한 상황이다. 그 결과 수십억의 나랏돈이 어디에 쓰인지 모를 정도로 나눠먹기 사업으로 전락하는 결과를...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300호2013. 11.08권력남용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워터게이트사건(Watergate Affair)을 꼽는다. 1972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해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 체포된 사건이다. 워싱턴 포스트와 CBS뉴스 등 언론과 의회, 그리고 최고재판소 등이 그 직책을 충실하게 완수하지 못했더라면 미국의 민주주의는 이로 인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워터게이트사건 당시 언론이 닉슨 행정부의 치부를 폭로하는 기사를 쓰게 만든 또 다른 공로자가 있다. 바로 ‘딥 스로트(Deep Throat)’다. 이른바 워터게이트 스캔들에 닉슨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었음을 알려준 정보원의 별명이다. 워싱턴 포스트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 기자는 이 딥 스로트의 도움을 받아 여러 편의 폭로기사를 썼다. 닉슨 대통령...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제38회 영암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군민과 경향각지의 향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옥내행사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로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선정됐다. 1999년 영암에 터를 잡은 이래 세계 4위의 조선업체로 성장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자랑스런 월출인의 상’ 수상자로 재경영암군향우회 박운광 사무총장 등 4명이 선정됐고, ‘자랑스런 공무원상’에는 안전행정부 사회통합지원과 김철현 사무관이 선정됐다. 이밖에 감사패와 공로패 수상자, 그리고 효부상 수상자도 선정되어 영예로운 표창을 받았다. 이들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와 자랑스런 월출인의 상 수상자 등은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와 군정조정위원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올 연말 완료예정인 ‘전댓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부실투성이라 한다. 이 사업을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만든 핵심사업인 곤충생태체험시설의 경우 준공된 지 2년이 다되어가지만 운영방법을 찾지 못해 방치되면서 폐허로 변해가고 있다. 또 본보가 직접 찾아간 냉천저수지 수변산책로는 2억300만원이나 투입해 만든 시설이라고 볼 수도 없었을 뿐더러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고개가 갸웃거려질 정도로 방치되고 있었다. 국비 40억여원을 비롯해 모두 56억원이 투입된 전댓들권역개발사업에 대한 기획취재진의 결론은 한마디로 “무슨 사업을 했는지 모르겠다.”다. 나랏돈 수십억원만 낭비한 꼴인 것이다. 전댓들권역은 영암에서 시행되고 있는 7개 권역개발사업 가운데 첫 사업이다. 가장 먼저 올해 완료된다. 또 농어촌공사 영암지사가 군으로부터 일괄위탁 받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10월은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이 시기에는 전국 들판과 거의 모든 도로에 농기계가 분주히 움직입니다. 농기계 사고의 경우 4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이중 경운기 사고가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또 사고원인은 90% 이상이 운전자 부주의, 도로교통법규 미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농기계 사고는 6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서 전체 사고의 절반 넘게 발생했는데, 60세 이상의 운전자는 50세 미만에 비해 사고발생률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경운기 교통사고는 자동차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5배나 높지만 후방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트레일러 등화장치 부착률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농기계 이용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첫째로 사용법을 숙지하고 작업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김 민 석영암우체국장 이 가을에! 마음의 손편지로 사랑과 우정을 나눠보세요! 우체국하면 우리는 흔히 우체통 그리고 소통의 전도사 집배원을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편지를 제일 많이 떠오르게 된다.요사이는 편리함만을 추구하여 소셜네트워크와 메일, 문자 등을 주고 받지만 마음을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편지는 소통의 도구로서 말로는 하지 못하는 사랑, 우정, 배려, 오해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그럼 편지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TV의 역사드라마를 보면 아주 오래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임에도 말을 타고 달려가 전하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황용주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 교장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어느 때와 다름없이 월출산 기찬묏길을 찾았다. 거기서 우연히 우공(牛公) 선생을 만났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과 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지난 여름이 주된 화제가 되었다.지난 여름은 왜 그렇게 더웠던지?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여름 폭염의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세력이 북쪽으로 강하게 확장하고,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대기 중 온실가스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런 현상으로 한반도는 지역에 따라 숨 막히는 더위, 그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99호2013. 11.01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은 지난 10월30일 하나로마트 2층에서 농협청년부(영암읍 농업경영인협의회 문승진 회장)와 아름다운세상만들기 봉사단(단장 김정님) 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 수매대행 및 농업인 쉼터 운영 관련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영암농협은 매년 65세 이상 고령농가와 부녀농가, 장애농가 등을 대상으로 공공비축 수매대행사업을 영암읍 농업경영인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농협청년부와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아름다운세상만들기 봉사단은 농업인 쉼터를 운영해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들의...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299호2013. 11.01농민들, “수매량 더 늘리고 수매가 대폭 올려야” 군은 오는 12월31일까지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영암지역 배정물량은 27만5천425가마(40kg)로, 이 가운데 건조벼는 23만7천651가마, 산물벼는 3만7천774가마다.읍면별로는 영암읍 3만94가마, 삼호읍 3만9천579가마, 덕진면 1만5천588가마, 금정면 2만5천320가마, 신북면 2만1천461가마, 시종면 2만2천225가마, 도포면 2만4천595가마, 군서면 3만189가마, 서호면 2만6천656가마, 학산면 2만14가마, 미암면 1만9천704가마 등이다. 매입가격은 1등급 기준 5만5천원이다. 한편 농식품부가 올해 공공비축비 37만톤을 수매할 계획인 가운데 수매량과 수매가격이 현장 농민들의 기대에 못미쳐 농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농업경제 이국희 기자299호2013. 11.01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재능기부 봉사단(단장 김혁)은 지난 10월31일 영암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열린 농촌 주부들의 모임에서 400여명의 관객 앞에서 퓨전음악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김혁 단장을 비롯해 영암문화원 풍물패봉사단(김인순 회장)과 김철희, 안영희, 김선자, 봉성희, 곽병일, 박공선(이상 기타), 이훈재, 송의성(이상 색소폰), 박정애(가요)씨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또 공연진행은 김애중(만담)씨가 맡았다. 영암축협 서도일 조합장은 “영암문화원 재능기부봉사단의 공연으로 나눔축산운동 및 농촌사랑 지역봉...
보류 영암군민신문29호2013. 11.01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0월25일 하경진 대표를 비롯해 김일태 군수, 김연일 의장 등 내외귀빈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신축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연면적 3만7천㎡에 지하1층 지상 10층 본관동과 3층 식당동을 신축하는 이번 공사는 2014년12월3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설계와 경영지원 등 임직원 1천여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건물이 회사 정문 앞 목포와 해남 방향 대불로와 접해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축되는 본관 건물은 전남에 본사를 둔 기업 중 최대 기업이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9호2013. 11.0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