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가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연구용역 결과가 그야말로 ‘맹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연구 활동을 위해 연구용역비(의원정책개발비)를 지원하면서, 해당 용역의 타당성이나 투입되는 예산의 적정성 등을 의원들 스스로 심의하게 돼 있는데다, 연구용역의 성과물로 내놓은 보고서가 기존 정책의 베끼기 수준에 머물 정도로 한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의원들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단체를 결성하고 군민 혈세인 예산을 투입해 연구용역에 나선 것은 지난 2020년부터다. 처음에만 참여 의원들의 자세가 제법 적극적인 것 같더니 해를 거듭하면서 시들해지고, 이젠 아예 보고서가 속빈 강정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더구나 제9대 의회의 역량이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가 나오는 처지니 더 이상 연구용역 추진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하...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1.23영암군 의회가 의원들에 대해 정책개발 및 연구활동을 위한 연구용역비(의원정책개발비), 등을 지원하면서 용역추진 타당성, 예산 적정성 등 심의를 의원들이 스스로 심의하도록 한 부분별한 용역 발주가 도마위에 올랐다. 군 의회가 의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또는 규칙 등 자치법규를 제정하여 정책연구용역을 위한 공청회, 세미나, 간담회 등을 위한 의원정책개발비를 의원 1인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군 의회 의원들에게 배정된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정...
의정 이승우 기자2025. 01.17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지난 10일 소회의실에서 ‘영암군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연구회’의 의원 연구단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단체 활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선진지 견학 조사 결과를 반영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지난 4월, 의정활동 중 관심 있는 분야의 정책개발을 위해 이만진 의원을 대표로 정운갑 의원 등 총 7명의 회원으로 『영암군 무장애 관광환경...
정치 이승범 기자2024. 12.12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지난 6일 소회의실에서‘영암군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연구회’의 의원 연구단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박종대 의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관계자가 연구 진행 현황과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보고에서는 영암군의 무장애 관광 여건 분석, 선진지 사례 조사 결과를 포함한 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영암군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영암군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4. 09.12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지난 30일 소회의실에서‘영암군 무장애 관광환경 구축 연구회’의 의원 연구단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찬원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연구단체 참여 의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용역 관계자의 연구목적 및 필요성, 연구방법에 대한 설명과 방향성 정립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무장애 관광환경은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이용함에 있어 물리적 장벽이나 장애물의 제약 없이 장애인, 노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과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태...
의정 이승범 기자2024.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