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2025년 군정 운영 기조를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하고, 인구 감소와 산업·기후 변화에 대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사람이 머무는 지역 구조 조성, 지역 내 소비와 소득의 순환, 돌봄·의료·이동권 등 기본 생활 여건 확보를 핵심 축으로 삼아 농업·관광·에너지·복지 정책을 연계해왔다고 설명했다. ■ 재정 운영체계 정비…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영암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보조금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공모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등에 집중해 재정 운영 방식을 개선해왔다. ...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2.25영암군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전국 군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2024년 대중교통 정책, 시설, 서비스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한 결과다. 평가 대상은 A부터 D까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암군은 군 지역이 포함된 D그룹에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영암군은 2021~2022년 평가 대비 무려 22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2.25영암군이 이달 23일부터 빈집 정보 제공과 매물 거래 연계를 아우르는 온라인 플랫폼 영암군 빈집은행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빈집 정보를 제공해 주거·창업 및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은행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설된 영암군 빈집은행은 올해 9월 완료한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빈집 정보와 지역별 현황을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영암군 홈페이지...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12.25영암군이 ‘지역특화 친환경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40억원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수소여객선을 건조, 나불도와 마한문화공원을 잇는 영산강에 띄우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영암군의회가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 구제역 발생 사태로 연기되었다가 결국 취소된 ‘2025 왕인문화축제’에 대해 의회는 대행사 의존도가 지나치게 과다한 반면, 수탁기관인 영암문화관광재단의 역할은 미미해 결국 많은 예산낭비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내놓았다. 의회는 또 영암형 창업...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2.19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중인 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배 의원)가 11월27일부터 12월 2일까지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벌인 행정사무감사를 토대로 한 ‘2025년 영암군의회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12월 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채택했다. 올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에는 모두 41건의 지적사항과 29건의 제안사항이 담겼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영암형 창업지원 시설 ‘티켓투더문’ 안전검사 미비 = 영암형 창업지원 시설 ‘티켓투더문’에 대해 특위 보고서는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2.19영암군이 편성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오는 10~19일 영암군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 7천114억원보다 77억원 늘어난 7천19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51억원 증가한 6천532억원, 특별회계는 26억원 증가한 659억원이다. 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민선 8기 혁신 성과를 제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예산안을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천673억원(23.3%) △사회복지 1천606억원(22.3%) △환경 및 보건보건 958억원(1...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2.05제321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했다. 우승희 군수로부터 2026년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었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꾸렸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도 구성해 11월27일부터 12월2일까지 군청 전 실·과·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물인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는 내주 중 채택될 예정이다. 정례회는 연간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답변이 열린 바 있고,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한 달여 동안 개회하면서 새해 예산안 심의는 물론, 한해를 마감하는 정리추경예산안 심의, 한해 업무 추진에 따른 공과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 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회기이기도 하니 어느 때보다도 내실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제2차 정례회는 개회에 이어서 진행된 조례 및 일반안건 심의부터 ...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2.05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11월 24일 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오는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하며,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배 의원)를 구성해 감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 11월 25∼26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고천수 의원)를 차례로 연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1.28지난 10월 30일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개막한 ‘2025 월출산 국화축제’가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단순한 ‘국화전시회’로 전락, 군민들 사이에선 “이대로 가다가 축제 자체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제역 때문에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연기 끝에 취소됐다. 이에 따라 국화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야 마땅했으나, 당초 6억여원이던 축제예산을 1억여원으로 크게 줄였다. 축제 대신 교통안내, 질서유지에만 투입함으로써 사실상 축제 개최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
문화/생활 이춘성 기자2025. 11.28월출산온천관광호텔을 영암군이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후 운영할 경우 연평균 3억4천여만원에 이르는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다. 영암군이 사단법인 아주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영암군 온천호텔 경제성 분석 용역’ 결과 편익/비용(B/C) 비율이 0.60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것이다. 용역 최종보고서에 의하면 월출산온천관광호텔은 리모델링 후 운영을 가정한 수익분석 결과 이처럼 매년 막대한 영업 손실이 예상됨은 물론, 건물의 내용연수가 거의 30년이 되어가고 있어 많은 사업비를 투자한 리모델링에 대해서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또 월출산온천관광호텔이 한때는 영암을 대표하는 온천관광호텔이었으나, 구례군 산동면의 온천 사례처럼 100억 이상 투자해 리모델링한 뒤에도 이용객 저조 및 경영악화로 또 다시 무기한 영업정지상태가 발생할 수도...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1.21월출산온천관광호텔을 영암군이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후 운영할 경우 연평균 3억4천여만원에 이르는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돼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영암군이 사단법인 아주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영암군 온천호텔 경제성 분석 용역’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 보고서는 호텔 운영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연수원, 유스호스텔, 요양원 등 다른 성격의 시설로 탈바꿈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다른 목적으로의 활용가능성은 열어둬 관심을 끈다. 이번 용역은 영암군이 민선8기 군수 공약...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1.14영암왕인축제정산을 둘러싼 ‘특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러 해 연속 주요 축제 용역을 독점하듯 맡아온 특정 기획사에 대한 특혜 의혹이 보도되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공정한 절차가 맞느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7일 ‘취소된 왕인축제 정산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을 무시하고 주관기획사에 특혜성 비용을 지급했다’는 보도에 군의 축제 정산을 둘러싼 ‘특혜성 논란’에 군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의 왕인축제 취소 정산 과정에 현장 감리나 실비 확인, 실제 물품 납품도 없고 물품 제...
칼럼 영암군민신문2025. 11.14‘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놓고 전면 철회를 주장하는 주민과 사업자인 한전이 대화의 접점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한다. 특히 한전은 송전철탑 건설이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첨단산업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수용을 호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3조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을 전망하며, 이 사업이 ‘국가경제의 대동맥이 될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사업임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한전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기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은 현대판 개발독재”라고까지 비판하고 나섰다. 이견을 좁히기는커녕 평행선으로만 치닫고 있다. 한전은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토지 및 영농피해 보상 확대, 전력설비 주변지역 지원 사업...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1.14도시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영암읍 교동지구에 들어설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 및 승인하는 행정안전부의 중앙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영암군이 내년부터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 후속 건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은 교동지구 내 8천235㎡ 부지에 연면적 4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주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영암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공간 마련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해 민선 8기 우승희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영암...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1.14영암한우가 최근 전남과 전국 한우대회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으로 고품질 명성을 이어갔다. 이달 5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는 영암한우 13두가 출품돼, 덕진면 김성도 농가가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을, 미암면 서승민 농가가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6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는 2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영암한우가 수상하며, 전남 최우수 시·군 및 축협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암읍 문영식 농가는 번식1부 최우수상, 미암면 함영찬 농가는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11.14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