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축제정산을 둘러싼 ‘특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러 해 연속 주요 축제 용역을 독점하듯 맡아온 특정 기획사에 대한 특혜 의혹이 보도되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공정한 절차가 맞느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7일 ‘취소된 왕인축제 정산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을 무시하고 주관기획사에 특혜성 비용을 지급했다’는 보도에 군의 축제 정산을 둘러싼 ‘특혜성 논란’에 군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의 왕인축제 취소 정산 과정에 현장 감리나 실비 확인, 실제 물품 납품도 없고 물품 제...
칼럼 영암군민신문2025. 11.14영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왕인문화축제가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임에도, 축제 주관 기획사 선정 계약이 ‘축제 취소 시 정산 대비용’으로 변경된 정황이 포착됐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왕인문화축제’ 정산 과정에서 세부 산출 근거 없이 총액만 명시된 내역서로 정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정산 내역에 따르면, 축제 취소 정산 주요 사업 항목에 단가.물량.집행 세부 내역이 빠진 채 ‘총액 기준’으로 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사업...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1.07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왕인문화축제’ 사업 정산 과정에서 산출 근거 없이 총액만 명시된 내역서로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초 열릴 예정이었던 왕인문화축제의 총 사업비는 약 15억8천만원 규모로,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정산 점검 과정에서 세부 단가.인건비.자재비 등의 산출내역이 빠지고 단순 총액만 표시된 계약 내역서가 확인되면서, 축제 정산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2025년 왕인문화축제’ 총 사업비 약 15억8천만원 중 6억8천만원이 산출 근거 없이 총액만 명시된 내역서로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각에선 “사전 내정이나 특혜성 계약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영암군이 올해 추진한 왕인문화축제 관련 용역 계약서에서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0.17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군은 “법령과 규정에 따른 정산”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제319회 영암군의회 임시회 군정 질의에서 박영배 의원이 축제 정산 과정에서 특정 기획사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제기에 영암군은 “모든 예산 집행은 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이뤄졌다”는 해명 보도자료를 배포했지만 의혹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박 의원은 영암군이 2025년 왕인문화축제를 당초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9일간 대형 축제로 추진하려다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9.12구제역 사태로 연기 끝에 취소된 ‘2025 왕인문화축제’ 소요예산이 정확한 정산절차 없이 대행사 등에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실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초대가수 공연의 경우 ‘노쇼(No-show)’에도 불구하고 출연금이 거의 전액 지급됐으며, 그 액수만도 1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과다한 예산이 지출됐다는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영암군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낸 정산 검토 결과와 대행사 정산 내역서에 대한 회계감사결과, 계약서 및 사업계획 등에 대해 뒤늦게 외부회계...
의정 이춘성 기자2025. 09.05영암문화관광재단이 취소된 지역 축제를 앞두고 군수 측근과 밀접한 관계로 알려진 기획사에 정산금을 출연기관인 영암군의 검토 이전에 사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사회에서 ‘특혜 의혹’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특혜 의혹에 본보는 재단에 축제 정산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했지만 “출연기관인 영암군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고, 영암군은 “현재 검토 중”이라며 2개월째 자료 공개를 미루고 있어, 재단과 영암군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모습까지 보이며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 축제 정산금 선지급… 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08.22취소된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축제 취소 이전 군수 측근과 밀접한 관계로 의혹받고 있는 기획사에 정산금이 사전 지급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지역 사회를 강하게 흔들고 있다. 이러한 축제를 둘러싼 정황에 대한 본지의 정보공개 요청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집행 내역 검토를 영암군에 요청했다. 군은 “정보공개는 재단 소관”이라며 정산 검토 중이란 변명으로 2개월 넘게 소명을 미루며 서로 거리를 두고 있다. 이처럼 영암군과 재단은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할 뿐 정보공개에 대한, 명확한 해...
칼럼 영암군민신문2025.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