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가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교통환경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10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에는 광양시, 영광군, 무안군, 완도군,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해남군, 8개 시군이 선정됐다. 노인보호구역(마을주민보호구간) 정비 등 지역 실정에 맞춘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04.03정부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7일 관보를 통해 밝힌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 공개결과 영암지역 공개대상 공직자 대부분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우승희 군수의 경우 9천572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4천783만9천원이 늘었다. 전남도내 시장·군수 중에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77억2천500만원을 신고해 3년간(2023~2025) 재산 순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우 군수는 단체장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적은 단체장으...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03.27장기화 되고 있는 경제 침체 속 전남 22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각 지자체는 민생회복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반면, 영암군은 아직까지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은 없다는 입장에 군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 얼어붙은 지역 경제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남 각 지자체에서 민생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암군민들은 소통폰 등의 창구를 통해 “주변 시군 주민들은 민생지원금을 지급 받았다고 하는데, 왜 우리 군은 지급하지 않고 있냐”는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2.14김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경매에서 유찰된 물김이 다시 바다에 폐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향후 생산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1일‘물김 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 건의서’를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품목 중 1위인 김의 '24년 수출액은 997백만 달러(1.3조원)로 전년 대비 25.8% 늘어나며 2년 연속 1조원을 달성했다. 이에 지난 10월, 정부는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정치 영암군민신문2025. 01.23영암교육지원청(김광수 교육장)은 1월 10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암군의사회(회장 김문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다문화, 중도입국 및 이주배경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25%에 육박한 영암교육지원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 뿐만 아니라 의료취약계층 학생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영암군의사회와 동행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긴급한 의료지원과 다양한 물적지원,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면서, 학교와 가정, 마을...
교육 노경하 기자2025. 01.16(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24 강해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남군‧강진군‧영암군이 주최하고, 각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여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는 강진, 해남, 영암 세 지역이 협력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연결하여 단일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
교육 이승우 기자2025. 01.03삼호읍에 위치한 대불종합자동차정비공장의 최양기(67) 대표가 제38회 육운의 날을 맞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38회 육운의날’ 기념식에서 육상교통산업발전에 기여한 교통산업 종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실과 친절을 경영 철학으로 여기며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 온 것이 수상의 배경인 것 같다고 설명한 최양기 대표는 광주 정비공장에서 일을 하다 고향인 영암으로 내려와 25년째 정비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불종합정비공장은 전라남도지정 검사장으로 ...
기획특집 이승우 기자2024. 12.26전라남도는 농어촌 인구 유입을 위한 ‘2024년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장성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농어귀촌 종합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귀농어귀촌인 유치 실적, 지역민과의 융화사업 추진 등 농어촌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정책을 펼친 시군을 발굴해 이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장성군을 비롯해 우수상에 고흥군과 강진군, 장려상에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을 선정했다. 평가는 시군별 귀농어귀촌인 유입 실적, 도비 지원사업 참여도...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4. 12.06‘2024 월출산 국화축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막을 내렸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이고, 흐지부지 끝났다고 말해야 정확할 것 같다. 당초 일정은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였다. 하지만 24일까지 국화작품을 연장 전시하기로 한 차례 결정한데 이어, 최근에는 다시 31일까지 국화꽃 전시와 야간조명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모두가 기상이변에 따른 온화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축제기간 활짝 피어야할 국화가 개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축제장내 관광안내소와 음식점 등은 모두 철거한 상태여서 두 차례나 전시를 연장했음에도 올 축제 역시 ‘국화꽃 없는 국화축제’로 막을 내렸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영암군은 최근 보도 자료를 내고 올 축제에 관광객 18만4천여명이 다녀갔고, 온라인 포털 검색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10월의 ‘전국 축제...
사설 영암군민신문2024. 11.28전라남도는 산불 통합지휘체계 확립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영광에서 진행된 2024년 전남도 산불 지상진화·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고흥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는 22개 시군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10명이 팀을 이뤄 경연을 펼쳤다.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지상진화 능력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산불 통합지휘 분야는 산불 발생 시 현장 지휘본부 설치·운용능력 향상을...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4. 11.21전라남도가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전남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에게 정착지원금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에게 지역특화비자(F2-R·F4-R)를 발급하고 장기 체류 및 가족 초청 허용 등 인구감소지역에 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남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지역은 영암군, 해남군, 고흥군, 장흥군, 곡성군, 보성군이다. 정착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해 전남도의 ...
전남도정 이승우 기자2024. 11.06전남도내 지자체 가운데 영암군이 유일하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하지 않았다 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지방기금법) 제16조에 따라 지자체가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 등의 조정 및 재정의 안정적 운용 또는 각종 회계·기금 운용 상 여유재원 또는 예치금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설치할 수 있는 기금이다. 쉽게 말하자면 지자체가 여유 재원을 통합 관리·조성하는 ‘비상금’ 성격의 기금이다. 지방세나 지방교부세 같은 세입이 감소하거나 대규모 재난‧재해가 발생하는 등 재정 상황이 어려울 때를 감안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도입된 제도다. 하지만 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전국 지자체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성액 현황’ 자료에 의하면 영암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해놓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양 의원 자...
사설 영암군민신문2024. 10.24정부가 세수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내려주는 지방교부세를 4조2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암군은 재정 상황이 어려울 때 대비할 수 있는 자금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자체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군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세나 지방교부세 같은 세입이 감소하거나 대규모 재난 재해가 발생하는 등 긴급 상황 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여유 재원을 통합 관리·조성하는 ‘비상금’ 성격의 기금이다. 즉 영암군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보다 적게 걷히거나 예상치 못한 재해가 발생할 경우...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4. 10.17영암군이 축산업을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단정하고 가축사육 조례를 2중, 3중으로 묶어두고 있어, 축사 신·증축이 어려운 관내 축산 농업과 청년창업농들이 영암에서 삶을 포기하고 타지로 전출해야 하는 막막한 현실에 축산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로 젊은 인력은 해마다 급감하며 농촌이 늙었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농촌을 지키고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축산업을 육성하고 진흥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지역 축산인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군이 관내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저감시설 설...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4. 09.12영암군이 9월부터 군내 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면서 콜버스에 이은 두 번째 대중교통의 혁신이라고 선언했지만 군 버스정책에 대한 군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은 분위기다. 영암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누구나 무료버스' 정책을 시행한고 있다. 해당 정책은 나이, 성별,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교통카드 발급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도 교통카드 없이 군내버스를 이용...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