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의 소유자로 서귀포문화원 대표이사 범죄예방위원회 등 각종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 및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회장은 지역사회 노인회에 정기적으로 기금을 출연 노인복지향상 및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및 취업상담등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각종 물품 및 기금 후원과 년간 2회에 걸쳐 몽골을 방문 고아원을 찾아 생활필수품(2천만원상당)을 구입 전달해 한국인의 위상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관내 장애인 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각종 물품후원및 결연자의 역활을 톡톡히 해 내고 있으며 범죄예방위원회, 평화통일자문위원 신기고 유통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복지발전에 많은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회장은 영암 학산면 매월리 출신으로 서귀포시 강정동 숲속에 궁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사랑 운동 전개 차원에서 불우시설인 영애원과 소로원 노인회관과 경로당등에 밀감을 전달해오고있다.
/문태환 기자
문태환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