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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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 폐막

영암군 생활체조 1위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영광군에서 2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제20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가 27일 막을 내렸다.

도민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하나된 전남의 힘! 희망의 땅 영광에서’를 주제로 4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지난 25일 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같고 출전한 영암군 선수단은 16개 종목에 임원 49명과 선수 172명등 총 221명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조(회장 한정희)1위, 탁구(회장 김연일)3위, 족구 (회장 김용수)3위, 합기도(회장 김영준)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다.
/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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