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근 한전 영암지점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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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근 한전 영암지점장 부임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전, 열린 마음으로 실천하는 한전이 되겠읍니다”
1월 16일자로 한국전력 영암지점장에 부임한 조명근 (56.)지점장은 “효율적인 선로운용 및 정비와 중.장기 배전투자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지점장은 “지역 특성과 지역민들의 정서를 고려한 고객서비스를 펼쳐 가겠으며 국민기업의 위상에 걸 맞는 사회공헌활동 전개하겠다”부임 소감을 밝혔다.
조 지점장은 기획,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업무 혁신에 많은 성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신안지점장 시절 지역사회와는 탁월한 인화력을 발휘해 지역민들로부터는 칭찬이 자자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순출신으로 신안지점장,곡성지점장,전남본부 영업부장을 역임했다.
/이국희 기자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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