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남대표로 발탁
검색 입력폼
 
영암in

태권도 전남대표로 발탁

영암초 정다정·임웅

‘제38회 전국 소년체전’ 앞두고 태권도 종목 ‘전라남도 대표 선수선발전’에서 영암초등학교 6학년 정다정 선수와 임웅 선수가 발탁됐다.
두 선수는 21일 부터 이틀간 함평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핀급과 밴텀급 부문에서 나란히 선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들 두 선수는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거친후 오는 5월 30일 부터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게될 소년체전에 출전, 선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박종민 기자
영암/박종민 기자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