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이달의 시군’ 영암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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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달의 시군’ 영암군 선정

영암도기·특산품·축제 홍보

영암군이 전남도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8월중 ‘이달의 시군’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이달의 시 군선정을 영암도기의 우수성과 지역의 특산품, 관광자원을 소개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도청 행정동 로비에 마련된 홍보부스에 반상기 셋트외 광구병,유병등 7종의 영암도기를 1개월간 전시하고 도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 하고있다.
이와 함께, 달마지쌀 등을 비롯한 영암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산물과 기찬랜드,왕인문화축제,국화축제, 국립공원 월출산 등을 베너로 제작 홍보해 영암의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남도문화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고 있다.
/이국희 기자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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