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 탄소 배출 없는 마을 만들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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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 탄소 배출 없는 마을 만들기 돌입

지역사회혁신플랫폼 선정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회장 홍성주) 지난 11일 영암군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지역사회혁신플랫폼 2차 면접 심사를 통과하여 총사업비 9백만원의 탄소중립 ‘탄소배출없는 우리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는 11개 읍면협의회와 회의를 거쳐 ‘탄소배출없는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탄소배출없는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자원 재활용 및 환경 인식개선을 통하여 달빛생태도시 영암이 이름에 걸맞게 탄소중립과 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탄소배출없는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며, 추후 타 시도에도 사업 노하우를 전수 바르게살기운동이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및 자원재활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기여 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는 사업 성공을 위해 영암군 11개 읍·면 위원회 순차적으로 방문 사업설명과 함께 사업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정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바르게살기운동 | 지역사회혁신플랫폼 | 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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