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서 기쁘다.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지역 문제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화학공업에 쓰이는 기초정밀화학 제품인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기업 기업인 케이씨(주)는, 영암군 대불산단 입주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영암군에 1,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키워드 : 고향사랑기부금 | 박주용 케이씨(주) 대표이사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다음달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영암을 생각하는 고향사랑기부자의 성의에 …
이지영 늘봄건설 대표가 20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영암군 학산면의 늘봄건설은 지반조성과 포장공사업 등을 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