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입장료 평균 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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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입장료 평균 46만원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료는 평균 4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F1대회 조직위원회와 F1 운영법인 ‘KAVO’에 따르면 10월23일 예선전을 그랜드스탠드에서 볼 수 있는 1일 입장권이 11만7000원, 메인 그랜드스탠드 전일권이 92만 원 등 평균 가격은 46만 원이다.
전남도는 “일본 등 주변 아시아권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입장권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돼 해외관람객을 흡입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었다” 말했다.

F1 입장권은 이날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ngp.kr), 인터파크나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조만간 전국 지점망을 지닌 은행 등에서도 구매가 추진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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