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주)청송건설(대표 조성현·재광영암군향우회장)에 따르면 144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오는 201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에 착공될 예정이다.
영암읍 역리 345번지 일대에 들어 설 이 아파트는 지난 2003년 사업이 추진됐으나 중단, 그동안 8년여동안 방치되어왔으나 최근 청송건설이 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
대지면적 총 3천여평에 3개동(7,9,15층)으로 지어질 이 아파트는 94㎡(28평)형 52세대, 115㎡(34평)형 92세대 등 모두 144세대 규모다. 특히 이 아파트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구성하고, 최상층은 복층형(다락방)과 추가부담이 없는 발코니 확장형으로 꾸며지며, 방과 거실 등이 전면으로 배치되는 포베이 방식으로 신축된다.
청송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신축을 위한 사업승인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승인과 함께 다음달 중 곧바로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아파트가 완공되면 지역 주택난 해소는 물론 소재지인 영암읍의 인구증가와 함께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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