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위는 도포면 구학리 이종철·천애임씨 차남으로, 1992년 경찰공무원으로 출발해 20여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타의 모범이 되었다. 또 재경동문회 모임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유정현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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