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와 군민, 그리고 향우 여러분!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올 한 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지난 한 해 우리 군민신문에 베풀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채찍질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여곡절 多事多難했던 癸巳年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경향 각지의 향우와 군민 여러분!제18대 대통령의 역사적 취임과 함께 시작된 계사년(癸巳年) 한 해는 희망적인 일보다 실망스런 일, 상생과 화합하는 일보다 갈등하고 대립하는 일들이 더 많았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8호2014. 01.03“우리군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지 못해 군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왕인문화축제가 비록 인물축제여서 여러가지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에 자랑스럽게 내놓을만한 특색있는 축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철저하게 보완해 왕인문화축제가 올해는 반드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군의 1월1일자 인사이동으로 서기관 직제인 문화관광실장에 승진 기용된 김영일 실장은 “문화관광실 업무가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8호2014. 01.03후보자 선택기준은 대립·갈등 아닌 화합·상생의 포용력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다. 120년 전 갑오농민혁명에서 보듯 변화와 변혁의 해이자, 역동적인 청마(靑馬)의 해다. 특히 올해는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지역의 살림살이를 맡을 일꾼을 뽑는 선거의 시계(時計)는 불과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농한기 유권자들이 집중되는 마을회관 등에는 출처불명의 식음료제공이 부쩍 잦아졌다. ‘내편네편’의 모임도 점점 늘고 있다. 후보자들이야 경주에서 ‘승리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지만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잘못 행사한 대가와 후보자들이 승리에만 급급한 후유증은 역대 선거에서 수없이 목도했다. 본보가 다른 절박한 주제들을 제쳐두고 ‘2014년의 선택&rsqu...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308호2014. 01.03기술4급 승진 ▲김영일 문화관광실장 행정5급 승진▲한영준 지역경제과장▲임용기 문화유적관리사업소장▲임문석 미암면장 5급 승진의결▲이경일 주민생활지원과 체육시설관리팀장▲김인재 기업도시지원사업소 기업도시팀장▲신영철 신북면 팀장요원▲장경자 보건소 건강증진팀장▲박종삼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장 행정6급 승진▲정나미 환경보전과▲최규수 군서면 팀장요원▲진혜진 미암면 팀장요원 농업6급 승진▲민종필 친환경농업과 보건6급 승진▲최문형 사회복지과 위생팀장 인사발령 ▲김용석 덕진면 부면장 ▲최훈 신북면 부면장 ▲최남선 군서면 부면장 ▲박영하 문화관광실 문화예술팀장 ▲박종조 주민생활지원과 체육지원팀장 ▲조영란 총무과 ▲김동식 종합민원과 일반민원팀장 ▲오창재 종합민원과 부동산관리팀장 ▲김선미 사회복지과 아동복지팀장 ▲양희대 지역경제과 교통행정팀장 ▲천민성 건설방재과 건설지원팀장 ▲손석채 수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8도행역시(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13번째 연말기획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 ‘도행역시’를 선정했다. 사기(史記)의 오자서열전(伍子胥列傳)에 등장하는 오자서가 그의 벗 신포서에게 한 말로, 어쩔 수 없는 처지 때문에 도리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부득이하게 순리에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잘못된 길을 고집하거나 시대착오적으로 나쁜 일을 꾀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도행역시를 추천한 육영수 중앙대 교수는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출범했던 박근혜 정부 1년은 유감스럽게도 상식과 역사를 거슬리는 일들이 억지로 고집되고 꾸며졌던 한 해였다”면서 “종북·빨갱이, 새마을과 정보정치, 성장우선주의 등의 단어들이 좀비처럼 부활해 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영암군의 청렴도가 여전히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6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결과 영암군은 소속직원이 평가한 내부청렴도나 외부청렴도에서 모두 3등급으로 ‘보통’수준이었으나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 등에서 감점이 높아 종합청렴도에서는 4등급으로 추락했다. 이는 전국 83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62위로, 그동안 군이 추진해온 청렴도 높이기 노력에 비교해볼 때 매우 아쉬운 수준이 아닐 수 없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적용한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은 정무직 공직자의 부패사건을 전문가 심의회의 평가에 의해 점수화한 ‘부패사건지수’와 부패행위로 처분을 받은 부패공직자의 수, 직위, 부패금액...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또다시 제외됐다. 왕인문화축제는 ‘2013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도 최하위 평가를 받으며 탈락, 군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신규로 접수된 46개 축제 가운데 왕인문화축제는 8위를 차지하는 등 매우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평가되기는 했다. 그러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려면 5위권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쉽게 제외됐다는 설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4 문화관광축제’는 대표축제 2개와 최우수축제 8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0개 등 모두 40개다. 쉽게 말하자면 왕인문화축제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전국 40대 축제’에 올해도 끼지 못했다는 얘기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경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조세란 - 2003년 ‘문학21’로 등단- 영암문인협회 회원- 솔문학 회장 늘 그랬다. 푸념을 쏟아낼 때면비단 옷 입고 밤길 걷는다고한평생 지아비 섬기며땀방울에 젖은 세월들비바람에 쉬어가라 온 몸 내어주다,내어주다이제는 꽃피울 수 없는그 세월, 벌써 산수(傘壽)라 비단 옷 입고 밤길 걷는다 해도별빛 모아 달빛 모아오고 가는 걸음걸음 대낯같이밝혀 드리리다거침없는 육두문자에 호기(號氣) 가득해도괜찮습니다다 괜찮습니다이제는 건강하소서오래오래 건강만 하소서
보류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최 익 주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장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끄트머리에 우리는 서 있다. 끝은 또 다른 출발점이다. 하루가 끝나면 또 다른 하루가 오늘의 끝에서 시작되듯 계사년이 가면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아올 것이다.현실이 괴로울 때 사람들은 흔히 술에 기대곤 한다. 뭔가 독한 것으로 현실이란 필름을 끊어 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답답한 현실을 망각하려는 듯 2013년의 우리도 독한 술에 의지하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본다.무엇보다 오랜 장마와 폭염 등에 힘들어 했고 수입농산물 홍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윤광제영암미암출신글로벌인재학교 교감시조시인 해마다 이맘때 쯤 되면 사람들은 수첩과 다이어리 등을 선물하거나 구매하면서 자신의 한 해 계획을 세운다.보통 신년 계획을 떠올리면 성인 남자의 경우는 ‘금연’을, 성인 여성의 경우는 ‘다이어트’를 떠올리곤 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금연보조제를 구입하고 여성들은 스포츠센터 접수를 하는 게 순서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년 계획은 대개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기 마련이다.무엇이 문제일까? 문제는 ‘망각’이라는 인간의 습...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개설 6년 만에 6천여명 한글 깨우쳐 평생학습모델로 각광 제7기 234명 입학 동네마다 배움 열풍 문맹완전퇴치 눈앞 군이 운영하고 있는 ‘왕인문해학교’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 군이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시작된 왕인문해학교는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는 주위의 우려 섞인 시선을 일거에 불식시키고 6년이 지난 현재도 모두 57개 학습장에서 모두 828명이 제7기 교육생으로 입학해 교육을 받고 있는 등 열렬한 호응을 ...
기획특집 이국희 기자307호2013. 12.27계사년(癸巳年) 한 해가 저문다. 새 대통령의 취임으로 시작된 올 한해도 영암 지역사회는 숱한 사건과 사고, 영광과 보람, 그리고 아쉬움으로 점철됐다. 연말에 연이어 전해진 ‘왕인문화축제 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탈락’과 ‘2014년 F1코리아그랑프리 개최 무산’ 등은 지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 바둑테마파크조성사업과 영암특화농공단지조성사업, 도기박물관과 왕인박사기념관 등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군정의 난맥상을 어김없이 보여준 반면, 복지정책평가에서 복수 기관표창을 받으면서 영암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군, 지역 자율방재단 제설대책 수립 군은 지난 12월19일 군청 도선실에서 2013년 설해대책 및 활동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각 읍면별 자율방재단장과 사무국장,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추위가 몰려올 겨울철에 대비해 설해대책과 활동계획을 수립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폭설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주요 간선도로의 제설작업을 구간별로 할당해 협업체계 구축을 완성하고 내년에도 재난방재 활동의 선두주자로써 예찰 및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군 연합 자율방재단 박재영 단장은 &ldq...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대봉감 물김치’ 대상…아이디어 풍성 군, 도시민 기호 맞는 제품 개발 역점 군은 지난 12월20일 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대봉감 가공제품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영암 대봉감’의 고부가가치 실현에 나섰다.군은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영암 대봉감 향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고, 여기에 출품된 38개 제품 중 1차 심사를 거친 20개 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
농업경제 김명준 기자307호2013. 12.27군이 새로운 주소체계 전환에 따른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조기 정착 유도를 위해 적극 나섰다.군은 내년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전 군민인 2만7천222세대에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안내문’을 제작, 우편발송 했다.도로명주소는 2011년7월29일 전국 일제고시를 통해 법정주소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나 주민들에게 아직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는 주소여서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사용 빈도도 현저하게 낮은 실정이었다. 군은 이에 따라 도로명주소체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도로명주소를 함께 표기해 각종 홍보물과 리플릿 등을 제작해 배부했고, 왕인문화축제장, 왕인국화축제장, 5일시장 등에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실시했다. 또 각종 고지서에 도로명주소 사용을 표기하고 각종 교육 때 도로명주소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7호2013. 12.2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