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가 2014년부터 전면 사용된다. 도로명주소는 2011년7월29일 전국 일제고시를 통해 법정주소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익숙하지 않은데다, 사용 빈도 또한 현저하게 낮아 지번주소와 병행해 함께 쓸 수 있는 기간을 2013년12월31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바로 이 연장기한이 이제 끝난 것이다. 내년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군은 그동안 군민들이 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홍보노력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문안을 삽입한 ‘효자손’을 배부하기도 했고, 안내도 5천부를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또 많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 건물소유자 1천42명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 안내문’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우편발송하기도 했다.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박원숙 - 영암문인협회 고문- 솔문학 초대회장 5년 역임- 전국농촌여성글마당 2회 당선- 2000년 ‘순수문학’ 등단- 전남예술제 공예부문 최우수상- 제25회 한국예술대제전 서각부문 입선- 제29회 한국예술대제전 사군자부문 특선- 한국순수문학협회 회원 노을은어서 가라재촉하고 숲은나를 잡고놓지를 않네 이리 갈까저리 갈까망설이는데 어느덧 지평엔 어둠이 깔리고 여기가어디맨고헤매일 때 세월은저만치가버렸다네
보류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본지 객원논설위원 실록은 편년체로 기록되어 있는데 편년체란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것을 말한다. 실록은 왕이 죽은 후에 편찬되기 때문에 왕이 죽으면 춘추관에 실록청을 만들고 여기서 실록을 편찬하게 된다. 본래 실록은 왕이 죽으면 곧 다음 대에 편찬하지 않고 적어도 3대가 지난 후에 편찬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3대왕인 태종 때부터 다음 대에 편찬하는 관례를 만들었다. 우리가 사극을 보노라면, 국사를 논하는 편전의 한 구석에서 무언가 열심히 쓰고 있는 사람이 보이는데, 이들이 사관이고 이때 적은 것이 바로 사초이다. 임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申祉浩전 영암초등학교 교사경기도 율동초등학교장 퇴임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얼마 전 조간을 읽는데 포럼 란에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글이 유난히 가슴에 닿는다. 글을 읽기도 전에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진다. 잃어버린 보물단지라도 다시 찾은 듯한 기분이다. ‘저녁’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워낙 따스해서 그런가. 옛날의 정감들이 줄줄이 떠오른다.굴뚝에선 저녁밥을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저녁 놀이 으스름히 비치는 동네 어귀에는 일터에서 돌아오는 발길들이 이어진다. 또래들과 골목에서 놀이에 팔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영암중학교(교장 양현숙)는 지난 12월16일 영암월출교직회, 영암읍파출소 등과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영암중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 및 학생회가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 고취와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이 됐다.캠페인에 참여한 영암월출교직회 김승희 회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폭력도 그 심각성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우리 자녀가 학교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생각”이라고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림)는 지난 12월17일 영암읍버스터미널에서 회원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릎담요 100개와 겨울철 집안에서 스트레칭할 수 있는 운동기구 100개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전력부족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올 겨울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해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추운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절약 및 내복입기에 범군민 참여를 위해 실시됐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삼호읍 소재한 이레영농조합법인(대표 엄태철)이 지난 12월12일 백미 100포(20㎏들이 43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학산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최홍주, 이화성)는 지난 12월18일 연말을 맞아 동절기 마을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마을 경로당을 방해 ‘사랑의 라면’ 100박스(180만원 상당)를 기증하는 등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증한 사랑의 라면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되어 학산면에 등록된 33개소의 경로당에 전달됐다.올해로 5년째 지속적인 선행을 베풀고 있는 학산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52명의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헌옷 모으기, 재활용품(폐비닐, 빈병)수거로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재경삼호읍향우회(회장 김종남)는 지난 12월14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동양웨딩홀에서 ‘2013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최종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이곤, 윤성호 고문을 비롯해 김종백 명예회장과 김종남 회장 등 임원, 유선호 전 국회의원, 김철호 영암군의원, 김준일 삼호읍장, 임등규 삼호고등학교 장학재단추진위원장, 김성일 재광낭주중고총동문회장, 향우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김종남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향우들이 기쁨을 함께하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영암교통 김영열 대표는 최근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을 찾아 문화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최근 열린 영암군민예술제에 참석하고 “영암문화원이 펼치는 각종 문화예술사업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며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김한남 원장은 “김 대표는 평소에도 영암군민장학금 등 각종 기부에 앞장서 오신 분으로 이번에 문화원 기부메세나에 등록된 것을 소중히 기리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숙부 임기산씨 6년 동안 매월 100만원 지원 뒷받침 화제 덕진면 영보리 노송마을 출신인 임윤호(39)씨가 최근 발표된 제3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부친 임기원(75)씨의 네 째 아들이자 영암군읍식업지부장을 역임한 임기산씨의 조카이기도 한 윤호씨는 영보초교와 영암중, 광주숭일고와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동안 사법시험에 도전, 1차에 세 차례나 합격했지만 2차에 계속 낙방한 윤호씨는 숙부 임기산씨가 지난 6년 동안 매월 100만원씩 지원하며 격려한데 힘입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현재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1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영암 출신인 유선호 전 국회의원과 우승희 보좌관이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쌀가공식품법) 제정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2월16일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이하 쌀가공식품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쌀가공식품협회는 “인권변호사로서 원칙과 소신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해온 유선호 전 의원이 제18대 국회의원 임기동안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각종 입법 활동에 앞장섰으며, 특히 쌀가공산업 육성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쌀가공식품법을 대표발의하고 제정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영암문화원, ‘썰매 타고 Hi Seoul!’ 참가자 모집관내 초·중생 대상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최근 전남문화재단으로부터 우수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특별예산을 확보, 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영암문화원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28일부터 시작되는 ‘썰매타고 Hi Seoul!’로, 직접 썰매를 만들어 서울의 유명 문화재를 찾아 관광하고 썰매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영암문화원은 내년 1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썰매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고, 1월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김한남 영암문화원장은 “우리고장 청소년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신명나게 노는 마당을 제공하기 위해 남산에 있는...
보류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군 정보문화센터가 책 읽는 가족 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서가족 선정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삼호읍 위성욱(37)씨 가족이 최우수 독서가족으로 성정됐다.군에 따르면 독서가족 선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책 읽는 영암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서 대출을 통한 도서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선착순으로 70여 가족이 참여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 이번 독서가족 경진대회에서는 위성욱씨 가족이 구성원 1명당 169권의 책을 읽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군 정보문화센터는 이밖에도 우수상 4가족과 장려상 5가족을 선정해 가족의 추억에 남길만한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독서가족 경진대회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정보문화의 산실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6호2013. 12.20영암군의회는 지난 11월25일부터 12월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가동해 군이 올해 추진한 각종 시책과 사업, 예산집행상황 등에 대한 검토 및 분석작업을 벌였다. 행정사무감사특위는 특히 무화과가 오는 2017년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선정된 사실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특위는 “무화과의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 선정은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군의회, 국회의원, 그리고 생산자대표들이 서로 힘을 모아 이뤄낸 모범적인 행정성과”라고 지적했다. 행정사무감사특위가 채택해 지난 12월18일 제220회 정례회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306호2013. 12.2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