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3천936억원 규모의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개회중인 의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액 3천908억보다 27억원(0.7%)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62억원이 증가한 3천465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한 92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9억원이 감소한 378억원 등이다.주요사업을 보면 지난해 볼라벤 태풍으로 할증부과된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3억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33억원, APC건립지원 3억원, 친환경농업단지조성 9억원 등 농업분야에 69억원이 증가했다. 또 독천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지매입비 6억원, 운수업계 유류대 지원 12억원, 향월천 소하천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해 2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305호2013. 12.17고교들 모두 정원 미달…학생수 채우기 노심초사 해마다 대학입시 합격자 발표 때가 되면 군민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지만 관내 고교들이 이에 충분히 부응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이들 고교 내부의 문제도 있겠으나 크게는 관내 중학교 성적우수 학생들의 관내 고교진학 기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군이 각계각층의 성원을 받아 군민장학기금을 조성하고, 해외연수는 물론 성적향상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전국 어느 지자체 못지않은 뒷받침을 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학교 통폐합을 통한 명문고 육성만이 대안이라는 지적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본보가 12월11일 원서접수 마감인 2014학년도 영암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의 고교진학현황을 점검한 결과 관내 고교 진학률은 전년도 75% 수준과 거의 유사할 것으로 전...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305호2013. 12.17첫 졸업생 배출 삼호고 비교적 ‘양호’평가 불구 역부족 201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결과 영암여고가 서울대 합격생 배출에 아쉽게 실패했다.영암고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처음으로 도입된 수준별 시험이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혼란을 주면서 오히려 2013학년도보다도 못한 진학성적이 우려된다.다만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삼호고는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전국학력향상 100대 우수고교로 선정된 학교답게 중학교 성적이 41%권에 있었던 수험생이 광주교대에 합격하고, 이대원군이 한양대 본교 도시공학과에 합격하는 등 첫 성과로는 괄목할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영암고와 삼호고 모두 이른바 서울 소재 이른바 명문대학이라고 일컫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합격생 배출에는 실패해 군민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12월12일 현재까...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305호2013. 12.17국화과(菊花科)에 속하는 1년생 초인 ‘Sunflower’는 속명인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페루의 국화(國花)이고, 미국 캔자스주(州)의 주화(州花)다. 이 꽃이 유럽에 알려진 것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뒤부터다. 꽃말은 동경, 숭배, 의지, 신앙 등으로,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Sunflowers’에서는 태양처럼 뜨겁고 격정적인 자신의 감정을 대변한 영혼의 꽃으로 묘사되어 있다. 우리말로 제대로 번역하자면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어야 할 Sunflower가 ‘해바라기’가 된 것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영암읍 회문리 일원에 건설 중인 ‘가야금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드디어 내년 2월에 마무리된다. 특히 현재 마지막 공사가 한창인 전시시설에는 영암 출신의 가야금산조 창시자인 악성(樂聖) 김창조 선생의 계보를 잇는 6대 문파의 모든 자료들이 망라되어 전시된다. 또 이를 기념해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회째까지 열리다 중단됐던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다시 열려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의 위상을 만방에 드높이는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가야금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영암이 낳은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 선생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영암읍 회문리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한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기념시설과 공연시설, 전시시설, 사당, 제실, 기반시설 및 주차장 등을 갖추기 시작해 무려 8년 만에 완공을 보게 됐다. 무엇보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신북면 장산리 국도 13호선 광주방향에 자리한 도로공원 휴게소식당이 장기간 흉물로 방치될 우려가 커졌다. 그동안 군이 매각하겠다며 의회에 두 차례 승인을 요청했으나 모두 부결된데 이어, 무려 6차례에 걸쳐 임대입찰공고를 냈으나 모두 무산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계획대로라면 점점 흉물이 되어가는 건물을 철거해야 하지만 막대한 군민혈세가 필요한 일인데다, 무턱대고 철거할 경우 부동산가치만 떨어뜨리는 일이기 때문에 이래저래 그대로 방치하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신북면 도로공원은 관광안내소를 겸한 농·특산물 판매센터가 있는 곳으로, 휴게소식당은 한 때 운전자들이 자주 찾으며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1993년 11월 신축되어 이미 20년이 넘은 건물인데다 2012년 6월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어 폐가나 다름없는 상태다. 군이 의회의 권유를 받아들여 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문재인 의원이 사실상의 차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물론 그건 그의 자유다. 그러나 나는 반대다. 지금까지 그분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으로는 또다시 후보가 된다한들, 이변이 없는 한, 또다시 패배할 것이 자명해보이기 때문이다. 대선 재출마 얘기하기 전에 그에게는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첫째, 그는 ‘자기지지세력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사람임을 국민 앞에 새롭게 보여주었어야 한다. 그는 지난해 9월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고 나서의 첫 공식일정으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았고, 김대중 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이진前)영암군 신북면장前)전라남도 노인복지과장前)완도부군수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우리민족이 단군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순수한 단일민족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적의 침입을 받았고 외부에서 유입된 혈통으로 인한 혼혈도 존재함으로 순수한 단일민족으로 볼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논란은 민족의 개념을 혈통으로 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즉 단일민족=순수혈통의 개념으로 본다면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혈통적 동질성과 혈연관계로 본다면 해석이 달라진다. 단일민족이란 의미를 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제2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녀 동호인 배구대회가 영암군배구협회(협회장 임윤식) 주최로 지난 11월30일부터 이틀간 세한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남자 클럽부 우승은 광주 그린비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광주 빛고을, 3위는 광주 파란과 광주클럽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여자부 우승은 광산구청, 준우승은 광주팬클럽, 3위는 광주무진과 목포클럽A가 차지했고, 장년부 우승은 광주그린비, 준우승은 순천만배구사랑, 3위는 담양흑곡과 남해NVC가 각각 차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영암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문미옥)는 지난 12월3일 호텔현대에서 보육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보육교직원 연찬회는 영유아들을 사랑으로 보호하고 교육하는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어 보다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다이어트 웃음치료사 서혜영 강사의 강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마음껏 웃고, 어린이집 간 보육정보를 교환하는 등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제5회 역동시조문학상 신인상 수상 미암면 채지리 신기마을 출신 윤광제(38) 글로벌 인재학교 교감이 시조작품 ‘바람’ 등 10편으로 ‘제5회 역동시조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다.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이정자 한국교통대 교수)는윤광제 교감을 신인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역동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시조 ‘탄로가(歎老歌)’를 남긴 고려 후기 유학자이자 시조시인인 역동(易東) 우탁(禹卓 1263∼1342) 선생의 문학...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충실히 대변할 것” 영암에 본사를 둔 (주)금진건설 박상수(52) 대표이사가 최근 실시된 선거에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광주·전남·제주지회장에 당선됐다.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령 개정으로 15개 기술부문 93개의 전문분야가 15개 부문 48개 분야로 통합 조정되고, 지역별 회원구성비 변화에 따라 지난 8월 제5차 이사회를 열어 협의회와 지회를 재구성했다. 종전 9개의 협의회는 6개의 협의회로, 지회는 14개에서 11개 지회로 통합 조정되고, 서울지...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304호2013. 12.06도포면사무소 직원들의 선행 ‘훈훈’ 도포면사무소(면장 김희석)가 이날 기탁한 군민장학금은 관내 유휴지에 작약을 직접 재배해 수확한 뒤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도포면사무소는 군민장학금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에도 기탁했다.면사무소 직원들은 그동안 자투리 땅을 활용해 경관 조성용으로 작약을 심자는 의견을 모아 지난 2008년도에 유휴지 2천600㎡에 복합비료와 퇴비를 넣어 개간하고 땅심을 높인 후 작약을 식재했다. 또 지난 5년간 각 기관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작약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를 뽑고 물도 주면서 정성껏 가꿔 지난 11월 제법 많은 양의 작약을 수확했다.직원들은 또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인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과 저소득층 노인 및 소외계층들의 어려움을 달랠 수 있는 사회복지공...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송림축산영농조합법인 200만원약수영농조합법인 100만원영암군파크골프연합회 조찬재 회장 100만원사랑의 집 정성일 원장 100만원자연과 미래 최성필 대표 100만원군 산림축산과 100만원도포면사무소 100만원 (재)영암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2월2일 군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정례조회시간에는 각계각층에서 1천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평산신씨 둔덕문중(대표 신락현) 200만원, ▲시종월출영농조합법인(대표 이갑식) 200만원, ▲송림축산영농조합...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304호2013. 12.0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