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소년들, 서울서 진로 캠프 체험 실시
영암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인 7/31~8/2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서울 등에서 개최한 ‘꿈 플러스 진로캠프’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멘토링을 받았다.
진로 흥미 검사와 관심 직업 이해, 안전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캠프에 참여해 미래 직업을 영상으로 보고, 관심 직업군을 체험하며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생 선배들과 멘토링 활동에서는 꿈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과 진로를 놓고 구체적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나아가 수도권 스포츠 콘텐츠 활동장을 방문해 다양한 모험과 도전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교육 박서정 기자2024.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