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서삼석)는 20일(목) 오후 3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호남발전전략 보고회’를 열고 호남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종합 전략을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기조와 정청래 대표의“호남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표나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지난 8월 민주당 상설 특별 기구로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역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호남...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1.28최근 영암문화원 사무국장 임용 및 ‘정치행보’를 둘러싼 논란이 지역 언론에 무기명 투서 형태로 접수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서에서는 임용 과정의 불투명성과 정치적 행보에 대한 문제 제기가 동시에 등장했다. 무기명 제보자는 투서에서 “사무국장 임용 과정이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모집 공고나 심사 기준, 심사위원 명단 등 기본적인 정보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시 후보자의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은 물론 특정 정치인의 측근 발탁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또한 사무국장의 외부 활동과 관련해서는 ...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11.28‘2025 영암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달 25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우승희 군수와 박종대 의장, 신승철, 손남일 도의원, 김광수 영암교육장, 이병산 영암소방서장, 영암군농협 정현정지부장, 영암군체육회 이봉영 회장,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회장, 영암군지회 황종복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다. 마술공연과 난타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1부 국민의례, 유공자표창, 후원금전달, 기탁금전달,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11.28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농협중앙회 사회공헌부가 주관하는 농심천심 여행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1월 20일 해인사농협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농협 시설 견학, 농업 체험, 지역 관광, 농산물 구매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농업 현장과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촌 활성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성조합원 40명과 김원식 조합장, 윤현정 본부장, 지도과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에서 농업과 농촌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합천군의 약 6,000...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11.28월출인회(회장 김방진)는 11월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중식당 선궁에서 2025년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Comfort & Meeting(위로와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방진 회장을 포함해 조희삼·홍정석 고문, 문동완 감사, 문충석 부회장, 최장용 부간사, 김성남 전 간사, 박성춘·양백근·임충열·김관호·신원철·김성재·김막례·김근애 회원 등이 참석했다. 월출인회는 영암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날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향우소식 김대호 서울기자2025. 11.27광주지방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김민아 지청장이 지난 25일 영암읍을 방문했다. 영암읍을 찾은 김 지청장은 법무부 영암지구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회장 허행환) 법사랑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보호 및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우승희 군수와 박종대 군의장,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영암교육장, 문용희 지역협의회 회장, 허행환 위원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민아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들과 같이 검찰 역시 지역위원님들과 긴밀...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11.27삼호 어울림문화체육센터 씨름장 모래 납품을 둘러싸고 계약업체와 특정 개인사업자의 개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납품 지연으로 씨름단 훈련장과 군민 체험장 운영이 늦어지면서 문화체육센터 개관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 9월, 영암군과 납품 계약을 맺은 강진군 소재 A업체는 입찰 공고에 명시된 규격을 충족하는 모래 235㎥를 10월 14일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납품 전, 업체가 제출한 시험성적서에서 입자 크기 등 일부 규격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군은 ‘부적합’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는 첫 납품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1.21'월출초대석'은 영암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을 소개하는 기획 코너다. 각자의 삶과 작업을 통해 고향과 맺어온 인연을 살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역의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첫 회의 주인공은 대중가요의 변화를 한 세대 이상 이끌어온 김지평 작사가다. 그는 수많은 히트곡의 뒤에서 시대의 감정과 사람들의 삶을 노랫말로 기록해온 예술가이자, 월출산 아래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여전히 가슴 깊이 간직한 영암사람이다. 김지평 작사가의 작품에는 고향의 풍경과 정서, 그리고 잊히지...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5. 11.21영암낭주고(교장 강성민) RCY 동아리 학생들은 11월 1일 지역 내 난방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하는 RC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RCY 단원들은 이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을 손수 배달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겨울을 준비하는 정성을 나눴다. 학생들은 팀을 나눠 가정별로 연탄을 옮기고 정리하며, 하나의 연탄에도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영암...
교육 영암군민신문2025. 11.20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孔子)를 비롯한 유학의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유교 제례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는 석전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스승의 도(道)를 기리고 예의 근본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져왔다. ■ 망기(望記), 제향의 시작을 알리다 석전의 절차는 망기(望記)에서 출발한다. 망기는 제향에 참여할 인사에게 사실을 통보하는 문서로, 사직·종묘·향교 등 제례 기관의 유사가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이는 단순한 통보가 아닌 ‘예(禮)의 시작’을 알리...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11.14재경 신북면향우회(회장 유영숙)가 기존의 호텔이나 웨딩홀에서 진행하던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대신해, 고향을 직접 방문해 면민의 날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신북면민의 날은 당초 4월 예정이었으나 구제역 발생으로 11월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12월에 예정된 향우회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별도로 열 경우 인력과 비용이 이중으로 소요되고, 향우와 면민의 왕래가 반복되는 불편이 예상됐다. 향우회는 이를 고려해 면민의 날과 정기총회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향방문길에 향우회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
향우소식 김대호 서울기자2025. 11.1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과 국화축제장(월출산 氣찬랜드) 일원에서 ‘2025 Y-에듀 이음 한마당 및 제39회 월출학생종합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1월 4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영암초의 ‘달빛소리 국악오케스트라’의 연주, 소림학교 ‘꿈자람 창작무용단’의 ‘희망의 땅, 찬란한 약속’, 그리고 구림공고 베트남 유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광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공...
교육 이승범 기자2025. 11.13영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왕인문화축제가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임에도, 축제 주관 기획사 선정 계약이 ‘축제 취소 시 정산 대비용’으로 변경된 정황이 포착됐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왕인문화축제’ 정산 과정에서 세부 산출 근거 없이 총액만 명시된 내역서로 정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정산 내역에 따르면, 축제 취소 정산 주요 사업 항목에 단가.물량.집행 세부 내역이 빠진 채 ‘총액 기준’으로 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사업...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1.07지역사회가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겪고 있다. 한전의 ‘345㎸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사업 때문이다. 추진 전 당연히 그리고 공공연히 진행했어야 할 주민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생략된 탓이 컸다. 한전과 주민들 사이 가교가 되었어야 할 영암군의 역할 방기도 주민 분노를 키웠다. 송전선로 건설은 시급한 국가적 사업이다. 사업자인 한전은 물론 행정지원부서인 영암군은 이제라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보상대책 등을 제시하며 주민 의견을 들어야 할 때다. 하지만 먹혀들 여지조차 없다. 주민설명회는 개회도 못했다. 겨우 열린 회의는 고성 속에 파행했다. 극한 대립은 후유증을 낳는다. 9월 5일 금정면사무소에서 벌어진 ‘아줌마’ 발언 사태도 그러하다. 송전선로와 ESS시설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3명이 면장실을 찾아 C면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면담을 가진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1.07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영암2, 더불어민주당)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ㆍ질서ㆍ화합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11월 3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손 의원은 그동안 협의회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손 의원은 평소 상생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