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출신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병)이 22일 광주에서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과 바로 소통하고, 당과 국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광주·전남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도포 구학리 출신인 이 의원은 도포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광주숭의중과 광주일고를 거쳤다. 그는 “광주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한 정치인으로서 이곳에서 출마 인사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며 광주·전...
정치 영암군민신문2025. 12.25영암군은 2025년 군정 운영 기조를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하고, 인구 감소와 산업·기후 변화에 대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사람이 머무는 지역 구조 조성, 지역 내 소비와 소득의 순환, 돌봄·의료·이동권 등 기본 생활 여건 확보를 핵심 축으로 삼아 농업·관광·에너지·복지 정책을 연계해왔다고 설명했다. ■ 재정 운영체계 정비…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영암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보조금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공모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등에 집중해 재정 운영 방식을 개선해왔다. ...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2.25전라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을 종합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시책에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시책 TOP10은 전남도가 추진한 주요 시책 30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직원 서면심사와 학계·언론·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으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가 선정됐다. 우수 시책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남 전역 지정, AI 대전환을 통한 AI 수도 전남 실...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12.25전라남도가 AI와 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한 산업 대전환 전략을 내놓으며 ‘전라남도 대부흥’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영암과 연계된 교통·산업 분야 핵심 사업들도 함께 제시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5년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설명하고,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 전략과 2026년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민선 7·8기 동안 국고 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고, 이차전지·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의 성...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12.2514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공영 주차장에서 ‘2025 영암 RE100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달려라! RE100 기회도시 영암’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영암군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청소년 RE100 마라톤대회 추진단이 주관했다. 이번 마라톤은 군민 원탁회의에서 구림공고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암군과 청소년 추진단이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사전 참가 신청은 300명으로 마감됐으나, 현장 접수자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영암목재문화체험장 공영 주차장을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2.19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예산에서 AI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미래에너지 핵심 사업에 총 1천97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심화되는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전남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과 해상풍력,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확보된 주요 사업은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1천196억 원(총사업비 1조 30억 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245억 원(총사업비 49...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12.19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회 본회의에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27일 통과됨에 따라 “국가책임농정시대가 제대로 실현되도록 전남도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환영했다. 필수농자재법은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공급망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인상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농자재나 재생에너지 활용 농가에 우대지원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된다. ...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12.04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11월 24일 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오는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하며,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배 의원)를 구성해 감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 11월 25∼26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고천수 의원)를 차례로 연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1.28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대불산업단지에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하자, 영암군은 이를 지역 산업 전환의 기폭제로 평가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발표가 단순한 기업 투자 계획을 넘어 지역 조선산업과 제조업 생태계 전반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국가 단위 전략 사업이라고 보고 관련 부서 간 논의를 통해 정부 투자 동향과 조선산업 대응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기선 회장은 지난 11월 1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민관 합동 투자회의에서 향후 5년간 약 15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 ...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11.28영암군 민간단체와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삼호읍 나불도 일원에서 정부에서 추진중인 RE100 산업단지를 영암군에 유치하기 위한 초석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우승희 군수와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박상률 회장, 사회단체협의회 소속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10여개 사회단체 회원, 아름회(회장 황철현), 영암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영실), 영산강살리기 운동본부(공동대표 유태경, 송성수)등 민간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환경정화는 단체별로 조를 편성해 미리 준비한 ...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11.27전라남도 전역이 정부로부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 추진에도 동력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제3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전남.제주.부산.경기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남은 기존 솔라시도 기업도시(145㎢) 중심의 후보지에서 도내 전체(12,363㎢)로 확대 지정돼, 22개 시군 모두 분산특구 혜택을 누리게 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지역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시스템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11.14‘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놓고 전면 철회를 주장하는 주민과 사업자인 한전이 대화의 접점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한다. 특히 한전은 송전철탑 건설이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첨단산업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수용을 호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3조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을 전망하며, 이 사업이 ‘국가경제의 대동맥이 될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사업임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한전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기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은 현대판 개발독재”라고까지 비판하고 나섰다. 이견을 좁히기는커녕 평행선으로만 치닫고 있다. 한전은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토지 및 영농피해 보상 확대, 전력설비 주변지역 지원 사업...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11.14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농업 생산의 불안정성과 식량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체계를 구축하는 저탄소 농업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저탄소 농업은 단순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의 생산성과 환경보전을 조화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는 투입자재 절감, 토양 건강 회복, 물순환 개선, 지역순환형 에너지 활용 등을 포함하며, 생산은 유지하되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는 농업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세계 각국은 이미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5. 11.1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도모델 제시와, 대한민국 AI 수도 전남 방향 설정을 서두르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소비세보다 교부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정부에 강력 건의하자”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된 것은 전남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한데다 그동안 전남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전남 전체를 지정해준 의미는, 분산에너지 제도와 시책을 잘 활용해 모델케이스로서 시범사업을 잘 추진해 선도적인...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5. 11.13영암군에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와 함께 철탑 건설 등이 계획됨에 따라 관련 주민들의 송전철탑 설치로 인한 생존권과 농사 피해를 우려하며 주민들의 노선 변경 요구에 대한 한전 측 입장을 밝혔다. 한전은 “송전철탑 건설사업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사업으로, 첨단산업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를 통해 약 3.9조원의 생산 유발과 4만 명의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전망했다. 또한 해당 사업은 국가 경제의 대동맥이 될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이며, 지역과 함께 이뤄가는...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11.07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