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군정 목표를 밝힌데, 정례조회 및 간부회의를 통해 자신이 직접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이용해 그 실천구상을 하나씩 설명해나가고 있다. 특히 스스로 ‘영암군 대표일꾼 우승희’라는 명찰을 패용하고, “4년간 부여된 권한으로 영암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군민이 행복한 민선 8기 새로운 영암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우승희 군수표 혁신은 ‘군민이 주인인 영암&rsquo...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2. 09.08군정홍보 교육지원 정보화 격차해소 통한 선진 자치행정구현 앞장통합관제센터 무선인터넷망 확충 소통·공감의 디지털정보화 실현 군 자치발전과는 군 정책홍보, 백년대계인 교육 지원, 농촌 통신망 구축, 정보화 추진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군민과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노후 전산장비 교체, 인터넷 전화 시스템 설치 등 내부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를 추진하는 전방위적 지원부서이다.자치발전과는 지난해 이영안 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선진 영암 건설과 군민 행...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4. 03.07편안하고 감동 주는 민원환경 조성 참여도정 구현 앞장전남도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2년 연속 전국 1위 견인 “전남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전남도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국·도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시무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최영열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수상소감과 다짐을 이처럼 밝혔다.최 실장은 그동안 종합민원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친절하고 감...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014. 01.10■ 지방세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재무과는 최근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1년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지방세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자동차세 선납제도 등 주민편의 위주의 세무행정구현에 적극 나서고, 체납 지방세 일소를 통한 지방세입증대 등에 매진한 결과 2012년에도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것이다.재무과는 올해에도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지방세입 담당공무원의 세입징수노력 강화, 탈루 및 은익세원 발굴을 위...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3. 03.22군은 4일 군청 낭산실에서 광주지검 김진수 목포지청장을 초청, 공정한 지방행정구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일태 군수와 각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청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공정한 지방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특히 공직자의 청렴의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11. 04.08영암군은 ‘郡民이 幸福하고 郡이 잘사는 영암’을 만들기 위하여 ‘창조적 농업정착’, ‘성장기반 확충’, ‘희망공동체 조성’ 등 새해 군정 3대 추진전략을 밝혔다.더불어 6대 역점과제로 ▲친환경 가치창조농업 정착, ▲지역산업경제 추동력 배양, ▲소득 연계형 테마관광 육성, ▲건강하고 따뜻한 희망복지사회 조성, ▲체계적인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군민 지향적 자치행정역량 강화등을 확정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중단 없는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2010. 12.31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지원, 선정률 제고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실장 한성규)은 2010년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을 목표로한 영암군정 방향에 부응하도록 우선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영암군 종합발전계획을 수정할 방침이다. 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지원으로 선정률을 제고한다. 이를 위해 실과소별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파악하고, 자체심사 조정 및 우선순위를 결정, 공모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비를 사...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2010. 02.09영암군이 24일부터 군민.기업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휴무일에도 지적측량민원을 해결해 주는 ‘지적측량민원 365서비스’를 운영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인과 관외지역 거주 직장인 등은 관공서와 지적측량을 전담해온 대한지적공사의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지적측량민원에 대해 불편이 가중되어 왔었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적측량민원 365서비스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휴일에 지적측량 민원을 해결하려는 기업인, 관외지역 거주자, 직장인 등이 기업유치, 조상 땅 찾기, 민원해결 등을 위해 약 200여건 250필지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영암군의 경우 2007년 1천691건에 2천562필지의 지적측량민원이 접수되어 모든 민원이 평일 처리되어 왔다. 한편, 영암군은 대한지적공사 영암지사와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영암 건설&rsqu...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2008.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