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원에서 30대 친모가 2번에 걸쳐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살해하고 냉장고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필자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이 사건으로 유사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사회‘유령아동’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 비극이 꽤나 오랫동안 존재해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유령아동’, 일명 그림자 아동으로도 불리우는 이 아이들은 그 존재를 세상에서는 알길이 없서 방치된 아이들이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주변의 축복속에서 탄생을 알릴 것 같지만 적지않은 아이들이 태어난 흔적도 없이 살아기도 하고 또 사라져 가기...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10.17전라남도가 다문화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지원을 위해 산모도우미를 직접 가정으로 파견하는 등 다문화 출산·복지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3년 통계청 자료(2022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다문화 출생아 수는 약 7천 888명으로 전국의 6.8%를 차지해 가장 많다. 가구 수는 1만 5천666세대(전국의 3.9%·8위), 가구원 수는 5만 1천131명(전국의 4.4%·7위)으로 전남 인구의 2.8%에 달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국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이 달...
전남도정 김지혜 기자2024. 10.16영암군은 ‘도약하는 청년 미래, 살아나는 지역 활력’을 비전으로, ▲생활인구 30만명 달성, ▲지역 연계형 일자리 1천개 창출, ▲건강한 인구구조 회복 등을 목표로 하는 ‘영암군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영암군은 특히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을 선정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은 올해 1월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영암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5개년의 지원 전략이다. 영암군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주요내용과 영암지역 인구특성 등에 대해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註> '도약하는 청년 미래, 살아나는 지역 활력'...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6.23■해양·수산 분야 ▲청년 어촌정착 지원 자격 변경 = 귀어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어정착을 위해 어가 경영비 및 가계자금(생활비)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지원 자격은 종전 병역필 또는 면제자와 부부 중 1명만 신청 가능했으나 새해부터는 후계어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의 훈련기간 지급이 일시 정지되며, 개인 독립경영자 간 혼인 시 각각 지급 규정이 신설됐다. ▲수산물 안전성조사 확대 = 수산물 안전성조사 대상 수산물이 56개 품종에서 67개 품종으로 확대되고, 조사항목도 89개에서 91개로 강화된다.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 차단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다. ▲귀어인의 집 조성 = 귀어 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어촌체험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 공간을 제공한다. 사업 취지는 귀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소멸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귀어인의...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2. 03.04군 보건소(소장 이국선)는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을 운영한다.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은 올해 상·하반기 2회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5주 과정으로 임신, 분만, 산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이고 안정된 출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임산부 등록을 한 읍면 보건지소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공적인 모유수유방법, 기저귀 가방 만들기, 우리아기 성장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 산후우울증 예방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임산부들이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 등에 대해 특강을 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8. 03.23군 보건소(소장 장경자)는 지난 5월12일부터 6월2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영암군에 등록한 임산부 중 50명을 선착순 접수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출산교실을 위해 광주보건대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와 김혜자 교수가 초빙, 임산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과 안전하고 행복한 분만,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에게 수정에서 출산까지 태아의 발달과정과 모체의 생리적 변화를 슬라이드와 모형, 교재 등을 통해 생생하게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5. 05.22군 보건소,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군 보건소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가정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산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사업은 교육을 이수한 산모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돌보기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65%이하 출산가정이며, 예외 지원 대상자인 장애인 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에게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지원된다. 또 둘째 및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중 전국 가구 평균소득 70%이내인 가구도 지원대상이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생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후 30일까지 관할 보건(지)소에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기간은 1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15. 02.13군 보건소가 지난 5월13일부터 상반기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6월3일까지 지역 임산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번 출산교실에는 광주보건대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와 김혜자 교수를 초빙해 임산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과 출산에 대한 긴장과 공포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분만, 건강한 아기 탄생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4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에게 수정에서 출산까지 태아의 발달과정과 모체의 생리적 변화를 슬라이드와 모...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14. 05.30親모성정책 호평…초·중·고교 교육여건 만족도는 전남 1위 영암군이 미취학 아동들의 육아서비스를 평가한 ‘보육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군은 또 초·중·고교의 교육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18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중앙SUNDAY가 공동기획한 ‘2014 전국 지자체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014. 04.18군 보건소는 지난 5월7일부터 상반기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운영에 나섰다.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신출산교실은 광주보건대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와 김혜자 교수를 초빙해 지역 임산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임산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출산에 대한 긴장과 공포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분만 등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한 4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군 보건소는 특히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에게 수정에서 출산까지 태아의 발달과정과 모체의 생리적 변화를 슬라이드와 모형, 교재 등을 통해 생생하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3. 05.10영암군보건소(소장 이두섭)는 올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초에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새해 건강 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보건의식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보건소는 학산보건지소 리모델링 공사와 보건기관 8개소에 자동화학검사기 등 5종 15대의 장비보강을 위해 2억6천만원을 확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특성, 건강수준, 건강행태 분석을 통...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3. 03.08군, 첫째 100 둘째 200 셋째 300 넷째 400만원 증액군은 2013년부터 신생아 양육비 지원 금액을 첫째아부터 넷째아까지 현행보다 대폭 증액 지원하기로 해 임산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변경된 내용은 현행 첫째아 50만원을 100만원으로, 둘째아 100만원을 200만원으로, 셋째아 200만원을 300만원으로, 넷째아 300만원을 400만원으로 각각 증액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다섯째아 500만원은 현행과 같고, 이후 출산시마다 200만원씩 증액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영암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출산가정이나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입양한 가정, 그리고 군내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도 지원하게 된다.양육비 지원대상자는 출생신고 후 90일 이내에 읍면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지난해는 출생아 722명에게 6억6천9...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01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