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한우농장서 발생해 급속 확산하던 구제역이 이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다. 이번 구제역은 첫 발생 후 닷새 만에 두 자릿수를 넘었다. 가장 최근 사례인 지난 2023년 5월 충청주·증평의 구제역 발생 사례(11건)도 추월했다. 도포면에 이어 군서면, 덕진면, 신북면, 시종면 등에까지 확산되거나 의심신고가 잇따르며 전면 확산할 우려도 컸다. 이로 인해 왕인문화축제와 마한역사문화제가 연기되기도 했다. 특히 왕인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벚꽃이 피는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아흐레 동안 열 계획이었으나 오는 5월3∼6일로 ‘잠정’ 연기됐다. 이렇듯 이번 구제역 발생은 비단 축산 농가뿐 아니라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안겼다. 누구보다 한우농가들이 솔선하고 방역당국이 적극 나서 구제역 조기종식에 매진해야 할 이유다. 특히 가축방역체계부터 제대로 가다듬어야 한다. 국내...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27영암군은 오는 3월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왕인문화축제’를 5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최근 도포면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사태 때문이다. 영암군은 3월19일 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당초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9일 동안 개최할 예정이던 왕인문화축제를 5월3∼6일로 잠정 연기하되, 구제역 사태가 지속될 경우 축제 개최를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구제역 발생 후 한 달 동안 백신접종 및 차단방역 등을 통해 추가 확산 여부를 지켜보아야 해 길어도 4월 2일까지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어야 축제를 개최...
문화/생활 이춘성 기자2025. 03.21영암군이 오는 3월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왕인문화축제’를 5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한다. 최근 도포면의 한우 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발생 사태 때문이다. 올 왕인문화축제는 당초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9일 동안 개최할 예정이었다. 축제의 주된 배경인 벚꽃이 만개한 기간에 맞추어 사상 처음 축제기간을 늘렸다. 뿐만 아니라, 축제의 상징인 왕인 선정도 종전 영암군민만에서 전국으로 확대했고, 韓·日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오사카의 ‘왓소축제’와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의 위상을 높일 계획까지 세웠으나 모두 무산되었으니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하지만 당장 확산하는 구제역 발생 사태를 종식시키는 일이 급선무인 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축제 보다는 신속하고 빠짐없는 백신접종과 철저한 차단방역에 영암군이나 군민, 축산농가 모두 전력해야 할 때인 것...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20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3월 17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박영배 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암군 사회단체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조례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의회는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선희 의원)와 제1차 본회의를 연데 이어, 18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 19일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찬원 의원)를 각각 열어 안건을 심의한 뒤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게 된다. 제314회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영암군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영암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
의정 이춘성 기자2025. 03.142025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전국에서 방문할 각계각층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박차고 있다. 먼저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초대가수를 공개했다. 이번 축제에는 트로트, 국악,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영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월 29일(토) 개막 공연에는 전통 국악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악단광칠’과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진조크루’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싱어롱 공연도 준비됐다. 다음 날인 30일...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03.14영암군의 대표축제인 2025 왕인문화축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왕인으로 동강 하정웅이 선정되었고, 올해부터 처음 신설된 각계 전문가 중 왕인 도예가로는 도예가 강석영이 선정됐다. 올해부터 왕인뿐 아니라 도예가, 금속공예가, 문학·예술가, 과학자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각 1명씩 선정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을 확대하였다. 주소지 요건도 영암군에 한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능하도록 개정하여 왕인의 상 등을 확대·격상했다. 서기 405년에 일본에 건너가 백제시대 다양한 선진문물을 일본에 전파하여 K-컬쳐 시원이 된...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03.14‘2025 왕인문화축제’가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아흐레 동안 열린다 한다. 축제 주제가 왕인박사이나 그 ‘배경’주제인 벚꽃이 피고 지는 기간을 고려했을 것이다. 왕인이라는 인문학적 소재만으론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백리길 벚꽃과 함께 축제를 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잘 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아흐레 동안 전국의 관광객을 붙들어 맬 알찬 프로그램을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큰 숙제다. 수년째 계속되어온 판박이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진정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충해야 한다. 특히 내 고장의 축제인 만큼 지역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 흥청망청은 아니더라도 주민이 먼저 흥겨워야 성공한 축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영암군도 이를 의식해 축제의 상징인 ‘왕인’ 선정을 종...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14청정 영암 쌀로 만든 얌샘김밥을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볼 수 있게 됐다. 전국 250개, 해외 10개 가맹점을 둔 대한민국 분식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얌샘김밥이, 영암군과 협의를 마치고 3/29~4/6일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얌샘김밥과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새청무쌀’을 김밥 재료로 가맹점에 공급 중이다. 전라남도가 개발해 2018년부터 보급한 새청무쌀은, 일반품종보다 쌀알이 1.3...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03.14재 시흥영암군향우회(회장 신원철)가 지난 11일 김미숙 향우가 경영하는 시흥시 대은로 남원추어탕에서 3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원철 회장, 조영훈 고문, 김형수 명예회장, 박필수 부회장, 김영관 사무국장, 김덕임 총무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향우회는 월례회의에서 4월 5일 고향에서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 다녀오기로 의견을 모았고 발생한 비용은 향우회자금과 회비, 찬조금 등으로 마련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고향방문시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철 회장은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향우소식 김대호 서울기자 2025. 03.13영암군은 오는 3월 30일 열리는 왕인축제 프로그램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 벨’에 참가할 3~6학년 초등학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주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지적 탐구심 함양 등을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선정된 문학·역사·환경 도서 3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 O/X,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 80개 문제를 풀며, 최후 1인이 남을 때까지 도전에 나선다. 선정 도서인 어윤정의 , 신효원의 , 송소정 옮김의 는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보거나 ...
교육 이승우 기자2025. 03.13만개한 벚꽃과 함께 열릴 ‘2025 왕인문화축제’는 축제기간이 종전 4일에서 9일로 늘어나 오는 3월29일 개막한다. 또 축제의 상징인 ‘왕인’ 선정은 종전 영암군민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 축제부터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 왕인 및 도예가, 금속공예가, 문학·예술가, 과학자 등을 선정함으로써 축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韓·日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오사카의 ‘왓소축제’와 교류협력을 통해 왕인박사의 문화전파와 국제교류 정신을 기리는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영암군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 2025. 03.07영암군 관광문화복지국 주민복지과의 2025년 비전은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다. 복지보훈정책, 희망복지, 기초생활지원, 장애인지원 4팀으로 구성된 주민복지과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역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훈문화와 재능기부 확산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 제공 △장애인을 집밖으로 등 정책 추진을 예고한 주민복지과는,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는 촘촘한 복지망도 동시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암형 복지를 위해 복지-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부서 간 소통을 정례화하고, 협업으로 복지...
기획특집 노경하 기자2025. 02.28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하고, 한시 애호가들의 창작능력 배양을 위해 4/4일 ‘제35회 왕인박사 전국한시현장백일장’을 개최한다. 지난해 280수 이상의 작품이 모이는 등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이 백일장은,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오전 10:30~12:30분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백일장에 참여를 원하는 전국 한시동호회 회원은, 신청서 등 참가 서류를 작성해 지정 서류를 작성해 3/14일까지 ‘영암군 관광과 한시백일장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15...
지역사회 노경하 기자2025. 02.27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25년 왕인문화축제는 지난해 보다 왕인박사에 대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외부 관광객 맞이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왕인박사의 업적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하여 가족들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식 포스터와 함께 발표된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로 선정하였으며 영암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숨겨진 다양한 자원들을 큐레이션하고 영암이 만드는 축...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02.21시흥시영암군향우회(회장 신원철)가 시흥 정왕1동 백년추어탕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신원철 회장을 비롯해 조영훈 고문, 김형수 명예회장, 박필수 고문, 박명희 고문, 김영관 사무국장, 김덕임 총무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해 1박2일 일정으로 고향에 방문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3월 월례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신원철 회장은 “4월 초 벚꽃이 만개한 고향의 향기를 느끼러 영암에 방문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영암에서 ...
향우소식 김대호 서울기자2025.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