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베치마킹 마지막 코스로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방문은 저희에게 행운이었고, 기술센터 김배중 소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친절과 열성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방문 시작부터 끝까지 직원 분들의 솔선과 성실이 보여졌습니다.
잘된 시설, 잘 가꿔진 센터 주변환경, 거기에 무엇보다 빛은 직원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친절과 애쓰심이었습니다.
한없는 부러움과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영암군의 번영과 발전이 기대 됩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