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박진화님 있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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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박진화님 있어 행복해요

영암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박진화님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있어 하루라도 더 빨리 건강을 회복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 저는 얼마 전 영암군이 홍보하며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위기가정 긴급지원’책을 우연히 접하고 어려운 처지라서 수혜를 받고자 절박한 심정으로 긴급지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어느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연락을 박진화님으로부터 받고 입원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아 이제는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웃의 어려움을 무심히 넘기지 않은 박진화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그 고마움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그뿐인가요 성품이 착한 박진화님은 친절하게도 제가 병원에 다니는 내내 저의 안부를 꼼꼼히 챙기는가 하면 저를 간호하고 있는 가족의 건강까지도 챙기는 따뜻함을 주셨습니다.
어디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고마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그 고마움에 더 행복해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박진화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서면 최행복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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