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출신 김경선씨 변호사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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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출신 김경선씨 변호사 개업

부장판사 역임… 4월 2일 개업소연 열어

영암읍 출신으로 영암중학교 26회 졸업생인 김경선 부장판사(50·사진)가 서울 서초동에 변호사 사무소를 개소한다.
김경선 변호사는 영암초등학교와 영암중 광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 공군법무관,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서울민사지법, 광주지법, 광주고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서울지법 판사, 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 남부, 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개업장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7 승보빌딩 202호 대표전화 : (02) 592-3366 개업소연 : 2008. 4. 2(수) 17:00부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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